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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tball-italia.net/104657/dani-alves-pressured-dybala-city
다니 알베스는 맨체스터 시티로의 합류를 지난 11월에 허가했고, 파울로 디발라에게 유벤투스를 떠나 맨시티로 가자고 압박(혹은 추천)했다고 합니다.
비안코네리는,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와 재회를 원하는 다니 알베스와 계약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Corriere dello Sport 가 오늘 주장하기를, 다니 알베스가 거의 맨시티의 '이중 간첩'처럼 행동했다고 합니다.
그가 프리미어리그로의 행선지를 정한건 2016년 11월 이었고,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다니 알베스는 유벤투스 구단을 화나게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디발라에게 '그의 풀 포텐셜을 터트리기 위해서는 유벤투스를 떠나야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Corriere dello Sport에 따르면, 이것은 그와 함께 맨시티로 떠나기 위한 작은 작업 중 하나 였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의 유망주는 비안코네리를 배신할 생각이 없고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가고 싶으면 혼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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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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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에레여서 다 못믿겠네요. 물론 팀에서 나가는 과정이 굉장히 지저분해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선수입니다.
너무 소설인듯 신세계보는줄ㅋㅋㅋㅋㅋㅋ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