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야니치 "유벤투스는 더 잘할 수 있다."

코리에 델로 스포르트와 투토에 피야니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선수는 시즌 초반과 그의 어려운 적응 기간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의역있음)

"익숙한 포지션에서 뛰고있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있긴해. 나는 중앙미드필더로 5년간 뛰었고, 여기서는 새로운 스타일에 적응하느라 노력하고 있어.

로마에서는 더 많이 숏패스를 했고 볼을 더 많이 점유하면서 플레이했었지. 적응하는데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긴한데 , 그래도 내게 중요한건 유벤투스가 승리하는 것뿐이야. 난 차분하고 , 앞으로는 내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해.

물론 우리는 우리 스타일을 더 개선해야하니까 비판이 있는 것도 당연해. 하지만 나는 아직 진짜 피야니치가 누군지 보여주지 못했고, 앞으로 팀도 더 나아질거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너무 많은 게임을 지지 않는거지. 제노아전 패배 이후에 우린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이야기했고 우리가 개선해야할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 그게 바로 이 팀의 위닝멘탈리티야.

이과인? 이과인은 어시스트가 필요하지 않아. 그는 혼자서도 골을 만들어 낼정도로 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