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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유로의 사나이, 시즌 첫번째 골
나폴리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이 세리에 A 첫 라운드 피오렌티나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유벤투스가2-1로 승리했다.
교체 투입된 이과인이 경기 후에 코멘트했다.
곤살로 이과인
"여기서 뛰는 것은 최고야. 내가 그라운드에 오르는 순간 팬들이 엄청나게 환영해주었다. 승리와 타이틀 그리고 더 많은 골로 팬들에게 보답해야한다. 오늘 경기에서 동료의 도움 덕분에 어떻게든 골을 넣을 수 있었다. 아주 소중한 골을 넣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개막 전에는 과체중으로 컨디션이 우려됐던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득점 기록을 갈아치운 이 남자는 개막전에서부터 그 힘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골 양산을 기대한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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