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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SPAL은 마티엘로 영입에 관심이 있다네요. 이미 대리인과 유벤투스 측에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범 시즌 마티엘로는 부상으로 프리마베라 7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네요.
2.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온 아우데로는 Venezia로 갈 수도 있다네요. 임대인지 이적인지가 안나와있습니다. 아마 임대겠죠
3.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더 이상 nfs가 아닌 다르미안 외에 다닐루를 주시중이며 오늘 밀라노에서 선수 에이전트와 미팅을 가졌다네요. 또한 모나코 파비뉴도 주시 중인데 다닐루와 파비뉴는 둘다 논 eu라 더글라스 코스타 영입에 영향을 끼칠것 같다고 합니다.
독국 언론은 계속 더글라스 코스타와 이적 합의를 주장하는데 디마르지오는 여전히 논의중임을 강조하나보네요.
파비뉴 정도면 정말로 좋은 대체자일텐데 .. 다르미안은 무리뉴가 철벽치고 다닐루는 레알이 비싸게 부를 것 같네요
4. 칼치오 메르카토 독점에 따르면 첼시는 보누치에게 5년에 7m을 제시했다네요. 유베에게는 55m을 오퍼했다고 합니다. 유베에게 보누치는 더 이상 판매 불가 자원은 아니라네요.
5. 칼치오 메르카토 독점에 따르면 유베는 피렌체에 베르나 영입을
위해 40+@를 제시했고 피렌체는 50m+@(거의 60m)을 원하고 있다네요. 다만 둘 사이 이적료 간극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기사에는 베르나에게 유베가 10번을 약속했다는군요
이건 찌라시일 가능성이 크네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많이 보여준것도 없는 선수 영입에 10번을 제시했을리가요
한편 골닷컴 아그레스티 역시 40m+@를 오퍼했고 피렌체가 50m을 원한다는걸 기사화했네요. 아그레스티는 또한 은존지가 곧 합류할거라고 전망했습니다.
6. 가제타에 따르면 psg는 인테르와 유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마트이디에 30m의 가격표를 붙였다네요. 하지만 두팀다 내년 계약 만료인 30살 선수에게 이 가격을 주고 싶어하지는 않는답니다. 라이올라가 중간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네요
7.골닷컴에 따르면 알레그리는 챔스 결승전날 필드에서 지시를 하다가 다시 허벅지 부상 (햄스트링)을 당했다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기자들에게
"이게 장난같아? 실화라고! 다른건 다 속여도 나이는 못속여! 라고 했다네요." ㅋㅋ
+추가
브라질의 글로브스포츠에 따르면 유베는 달베르 영입에 있어 니스와 선수 양측 모두에게 진전된 협상을 했다고 합니다.
인테르는 15m을 맞춰줄 여력이 안된다네요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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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건
다닐루 ㄴㄴ 마투이디 ㄴㄴ
보누치는 선수도 떠나고 싶다고 하면 최소70m은 불러봐야죠 요즘 이적시장 거품이 어마어마한데 우리만 저렴하게 팔 이유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첼시 상황보면 달란대로 줄꺼같기도 해요. 콘테가 원한 영입이 이뤄진게 없으니....
55m!? 손에 식칼이라도 들었답니까...? 강도의 마음가짐인 듯.
니스가 선전할 수 있었던 건 우페레이라와 좌달베르의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달베르 측면질주는 더코만큼의 체감이고 크로스플레이도 능한 편이라고 평가합니다. 수비집중도도 나쁘지 않고요. 왼쪽 윙어로 박아놔도 잘할겁니다. 솔직히 더코딜 잘안되면 달베르가 더 나을 수도 있어요. 93으로 나이도 더코보다어리고요.
의존적이라기보단 자신의 장점을 상당히 잘 이용하죠. 패턴은 인컷보단 직선적으로 움직이는 편입니다
전 달베르 정말 괜찮은 영입이라고 생각해요. 주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수비집중력도 좋고요.
보누치의 가격보다도
더이상 nfs가 아니라는 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다르미안은 맨유가 저렴한 가격에 놓아줄 거라고 생각이 안드는데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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