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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Myson
이탈리안 수비수는 투린의 클럽과 추가적인 (차후) 4년 반의 계약연장을 함으로써 보다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유벤투스의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금번 계약을 갱신함으로써 클럽의 " 완전한 레전드 (even more of a legend) " 로 남고 싶어한다.
보누치는 지난 월요일, 2021년까지 그의 기존계약에 1시즌을 추가한 차후 4년 반의 유베와의 계약에 사인했다.
보누치는 유베에서 291경기 출전했으며, 아직 이 전설을 계속해나갈 모티베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나는 우리팀, 유베의 자랑스럽고 성공적인 모험에 2021년까지 같이하게 되어 아주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보누치가 유베의 웹사이트에 밝혔다.
"나에게는 명확한 많은 목표들이 있다. 그것은 내자신이 이 클럽의 레전드가 되기위해서, 그리고 나의 개인적인목표를 위해서 그리고, 내 자신만의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모두에 해당한다."
"이들은 내가 힘들때 내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내가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보다 더 큰 목표를 향해 나갈수 있게 해준다.".
"나는 현재 나의 커리어의 최정점에 있고, 이로인해 현재의 정신적 압박에 견딜수 있게끔 나를 지탱해 주고 있다."
"미래를 생각할때, 나는 이 계약으로 인해 보다더 (클럽에대해) 책임감을 가지게 되겠지만, 또한 내자신을 오히려 매일매일 동기부여를 하게끔하는 촉매재로써 작용한다고 보고있다. 매 경기, 매 연습 트레이닝 에서 말이야, (이번 계약은 내가) 클럽에 추가적인 열정을 쏟아 붓고 주인의식을 가지게 할거야"
보누치는 지난달 제노아전 패전당시 입은 부상으로 부터 회복한 이래 유베의 가족의 일원이라고 더욱더 뻐져리게 느끼고 있다고 한다.
"나는 대가족의 중요한 일원이라고 느끼고 있다." 그가 유베의 일원으로써 느끼는 감정에 대해 질문받았을때 이야기 했다.
"일반적으로 팀메이트들과 항상 함께한다는, 특히, 힘들때 같이하며, 기뻐할때 같이 기뻐할때 느낄수 있는 감정이다."
"우리팀은 지난 몇년간 이러한 것을 서로 함께 공유해왔으며, 우리는 결과를 내야할때, 힘내야 할때까 언제인지를 숙지하고 있다. 즉 말하자면, 이제는 힘써 이룰것을 위해 힘을 합치지 않는다면 삶이 지루하다는것을 깨닫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팀의 목표는 모든 경기를 이기는것이고 현재 그리고 (계약만기인) 2021년, 그리고 그이후에까지 가능한한 모든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이다."
"나는 이번 계약연장을 위해 힘써준 에이전트에게 감사한다. 에이전트는 또한 나 보누치 와 유베의 파트너쉽이 계속됨을 자랑스러워할것이다. 유베와 보누치의 연애는 6-7년전에 시작되었다. 우리들은 서로사랑하는 가족과 같다. "
"나는 다시 (유베를 위해) 활약하게 되고, (알레그리) 감독, 그리고 나의 팀메이트, 유베팀 자체를 위해 계속해서 뛰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물론, 나 자신또한 계속해서 승리해 나가는 이클럽의 일원으로써 남게되어서 말이지."
*기사원문: http://www.goal.com/en/news/723/serie-a/2016/12/19/30657332/bonucci-i-want-to-be-a-juve-legend?ICID=TP_HN_2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 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