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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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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cm0304를 사놓은게 있엇는데요.
fm카페중에 꽤나 유명한 카페중 하나인 모 클럽에서 cm자료 찾아보는데
diablo라는 이름의 사기적 전술이 있더군요....
아시는분도 있겠지만 부족하게나마 설명을 좀 하자면
4-1-3-2인데 윙플레이 좀 하는 거 같고
1자리의 수미는 가끔 뜬금중거리 발사하고
3 중에 가운데있는 선수는 투톱보다 앞에 나와서 공격을 이끄는 경우가 대부분인
그런 전술인데요 이거 쓰면 지는 경기가 시즌중에 두세경기정도?
그런데 이쯤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 전술 내용을 그대로 fm 11에 적용시켜도 괜찮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요?
8년 전에 나온 게임에서 잘 통하던 전술인데 fm11에서 써도 괜찮을는지 모르겠네요.
전술쪽은 제가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올립니다...
SomA
Lv.16 / 2,8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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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건
버전마다 엔진이 다르기때문에 전술이 얼마나 잘통할지는 모릅니다.
간단한 예로 09때는 엔진의 특성때문에 포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현대 축구에서 센터백 두명 사이의 공간때문에 원톱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이게 수정되었는지 10을 지나 최근 버전인 11에서는 원톱이 이렇다할 인기를 끌지 못하고있는데요
뭐 이런 이치인것같네요
10때 해외전술중 neverlosen이라고 4123 전술인데 진짜 전술 이름 처럼 절대 지지 않는 전술이 있었는데요 이걸 11로 그대로 끌고와보니 10때만큼의 파괴력은 안나오더라고요
에펨이 아무래도 게임이다보니 허점이 있기 마련인데 그걸 얼마나 잘 찾아내고 또 그 허점을 얼마나 잘 노리냐가 수준높은 전술을 만드는 중요한 요인인듯하네요
간단한 예로 09때는 엔진의 특성때문에 포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현대 축구에서 센터백 두명 사이의 공간때문에 원톱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이게 수정되었는지 10을 지나 최근 버전인 11에서는 원톱이 이렇다할 인기를 끌지 못하고있는데요
뭐 이런 이치인것같네요
10때 해외전술중 neverlosen이라고 4123 전술인데 진짜 전술 이름 처럼 절대 지지 않는 전술이 있었는데요 이걸 11로 그대로 끌고와보니 10때만큼의 파괴력은 안나오더라고요
에펨이 아무래도 게임이다보니 허점이 있기 마련인데 그걸 얼마나 잘 찾아내고 또 그 허점을 얼마나 잘 노리냐가 수준높은 전술을 만드는 중요한 요인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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