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 조회 수 699
  • 댓글 수 6
  • 추천 수 9
2021년 1월 3일 09시 46분

정초부터 술판 벌려서 어제가 벌써 두번째입니다ㅋㅋ

사회적 분위기상 바깥 자리는 어려운지라 두 번 다 혼술이네요.

 

 

이날의 메뉴는, 십오야 채널의 조정뱅이 영상 보다가 결정 되었는데요.

 

 

1609633136416-0.jpg

 

1609633136416-1.jpg

 

1609633136416-2.jpg

 

1609633136416-3.jpg

 

1609633136416-4.jpg

 

1609633136416-5.jpg

 

저 해맑은 표정에 꼿혔습니다ㅋㅋ

사실 피막이란 개념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바로 실행에 옮겨봅니다.

(막걸리+불가리아 = 불막이라는 것도 있다던데 이것도 조만간ㅎㅎ)

 

 

 

 

1609633140702-0.jpg

 

학교 다녀왔습니다.

피자스쿨은 파브리라는 국뽕 유투버 겸 이태리 현지의 미슐랭 쉐프도 호평했다는 tmi를 떠올리며

이날의 저녁메뉴를 골라봅니다.

 

 

 

 

1609633140702-1.jpg

 

맨날 7,000원짜리 페퍼로니 피자(최애)만 시키다 오늘은 무려 1만원짜리를 시켜보았습니다.

피막의 완정을 위해 고른 파트너는 지평 생각걸리.

지평 스파클링이란 게 나왔다던데 동네 마트에는 안 보이네요. 담에 따로 찾아봐야겠습니다.

 

 

 

막걸리 전용잔은 없어 대신 귀여운 애플폭스 잔을 꺼냈습니다.

 

 

 

 

1609633140702-2.jpg

 

아, 이날 주문한 건 더블갈릭바베큐 피자라고 원래는 좀 더 심플한 모습인데.

토핑 추가로 페퍼로니와 올리브를 끼얹었습니다.

 

 

그렇게 새로 접해본 피막이란 것의 첫인상은...

 

 

 

 

1609633136416-5.jpg

 

의외의 궁합에 깜짝 놀랐습니다.

일편단심 맥덕이지만 막걸리와의 조합도 상당히 훌륭하네요.

 

 

 

 

덧.

 

1609633140702-3.jpg

 

피자 조리시간 동안 시간이 남 막걸리 사러 마트 다녀오고.

그러고도 시간이 남아 바로 옆 아이스크림 할인점까지 방문해봤어요.

 

 

 

 

1609633140702-4.jpg

 

가장 저렴한 400원짜리들 중 한 번도 안 먹어 본 걸로만 골랐는대도 무려 열 몇종류.

종류별로 3개씩 집었더니 냉동고가 그득해지네요.

가득 찬 곳간은 언제나 그러하듯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1609633140702-5.jpg

 

덧의 덧.

이날 점심 때 먹은 큰손할매순대국의 수육국밥. 이런 날씨에는 역시 국밥이네요.

Profile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Lv.35 / 28,784p
댓글 6 건
프로필 이미지
2021-01-03
피자스쿨 >>> 본토피자

맥심커피믹스 >>> 본토커피

진리죠 ㅋ 아 막짤처럼 젓갈 팍팍ㅍ넣고 먹고싶네요 ㅠㅠㅠㅠ
프로필 이미지
2021-01-03

커피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에서도 맥심이 인기라죠?ㅋㅋㅋ

 

국밥에는 새우젓 잔뜩 넣어먹는 거 좋아하는데 염도 때문에 국물은 꾹 짜고 넣어요.

프로필 이미지
2021-01-03
피자 생각보다 소주도 괜찮아요 ㅋㅋ

막걸리랑 피자 저도 많이 먹는데, 막걸리엔 해물파전, 서양전(피자)이라며 낄낄거리며 먹던 기억이 있네요

피맥.. 은 그 서양형님들 짭짤한 페퍼로니 피자가 라거맥주랑 좋은거같구요 ㅋㅋ

하.. 제가 국밥충이고 다대기 새우젓 팤팤넣은 돼지국밥 좋아하는 메이드인 남쪽 사람인지랔ㅋㅋ 사진들중에 국밥이 젤 탐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1-01-03
페퍼로니 추가해서 라거와의 궁합은 최고죠!
반면에 소주는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분들과 함께할 때 구색 정도로만 먹는 정도라 피소는 선뜻 손이 가지 않네요ㅠ
프로필 이미지
2021-01-03

전 외길님 말씀처럼 피자는 소주랑 마십니다

전 치즈피자 애정하는데(파파존스 식스치즈피자에 엑스트라치즈 체다치즈 추가)
치즈가 기름지고 담백한게 소주랑 꽤나 잘 어울려요 ㅎㅎ
 
다음에 막걸리랑도 먹어봐야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2021-01-03
피소파도 은근히 세력이 있군요ㅎㅎ
말씀하신 피자는 버거킹의 킹콰트로치즈와퍼(최고존엄)를 떠올리게 하는데. 집근처에 파파존스 있으니 조만간 달려봐야겠네요ㅋㅋ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피파4) 유베당사 클럽 가입 홍보 [9] title: 13-14 어웨이파비우콸리.. 23.04.26 150754
62021 일반 유로 2000 로드투 파이널 [4] 달려라지오.. 26.03.05 54
62020 일반 6월에 북중미 월드컵 하는데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03 107
62019 게임 현재 fc온라인 팀 ㅠㅠ [4] file title: 19-20 홈 부폰S쿠데토 26.03.01 209
62018 일반 유베당사 회원수 title: 19-20 홈 호날두깜비아소 26.02.27 214
62017 일반 맥케니 재계약하면 공홈 세일 할까요 title: 07-08 어웨이조빙코 26.02.26 132
62016 일반 채팅란은 없어진건가용 ㅠㅠㅠ [2] title: 19-20 홈 부폰S쿠데토 26.02.26 137
62015 일반 오늘의 당사 정상화 - gif, 동영상 업로드 기능 [2]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2.23 327
62014 일반 오늘의 당사 정상화 - 이전경기/다음경기 표시 [5]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2.21 270
62013 일반 일본 여행 와서도 우리팀의 건승을 기원하며... [1] file title: 18-19 홈 키엘리니웅쩡꿍꽁 26.02.21 134
62012 일반 오늘의 당사 정상화 [4]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2.20 217
62011 일반 당사 푸시 알림 기능 [11]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2.18 203
62010 일반 감다살 유제 인스타 공계 릴스 [6] title: 18-19 써드 베르나르데스키토리노레이디 26.02.13 752
62009 일반 안녕하세요 [4] Zhegrova 26.02.12 186
62008 일반 유벤투스 좋아하게 된 이유 [1] title: 19-20 홈 호날두깜비아소 26.02.12 256
62007 일반 안녕하세요 [3] title: 19-20 홈 호날두깜비아소 26.02.11 1434
62006 일반 안녕하세요 2 [2]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얼룩소 26.02.10 233
62005 일반 당사에서는 광역기술 [9]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2.05 956
62004 일반 [데이터주의]꿀팁과 직관을 곁들인 이탈리아 5... [3] file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콘티나싸의.. 26.02.02 387
62003 일반 일디즈 월페이퍼 [1] file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2.01 300
62002 일반 fc)유벤투스 나름 근본으로 맞췄습니다! file yangyang 26.02.01 327
Serie A 28R
# P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3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출석체크
아이콘샵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