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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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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금요일) 오후 2시부터 시험쳐서 2시 40분에 끝났으니
정확히 12시간 전이네요.
그리고 3시부터 수업있었고,
바로 친구가 저녁먹자그래서 나갔다가 저녁 10시 30분에 집앞 편의점 앞에서 버스타고 내렸는데
정말 타이밍 기가막히게 전화하는 유베빠ㅋ(현 아이유)
배고프다고 징징대길래 저는 배터질거같고
그래서 피씨방가서 컵라면이랑 빵 하나 사주고 같이 겜하다 왔네요.
어제도 3시간밖에 못자고 해서 엄청 피곤한데,
지금까지 왜 깨있을까는 저도 의문임...(아 참 빨래 세탁기 돌려놓고 널지도 않았구나 ㅠㅠ)
일단 어제 시험 본 마지막과목은
기하학(전공과목)인데
답안지 B4용지 앞뒤로 빽빽하게 써서 냈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쉽다고 느껴서...
뭐 문제가 11문제정도 되었습니다만
전부 증명문제와 정의문제로 나왔네요.
사실 기하학 자체가 여타 중고등수학이나 미적분학 같이 문제풀이 형식이 아니라서
그냥 다 외우고 시험볼 수 밖에 없네요. 물론 이해력도 필요하지만요.
그래도 시험문제가 쉽게나와서 저는 만족스럽게 푼거 같네요.
교수님이 그거 다맞아야지만 A+받는거 아니라고 몇개 틀려도 학점 준다고 하시던데
뭐.... 어쨌든 이번 중간고사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본 것 같네요.
저번주 금요일 교양과목 하나도 엄청 쉽게풀었고
이번주 월요일 교양과목도 저번학기에 들었던 친구가 기출문제 주는바람에 그거 공부해서 하나빼고 다맞았고
수요일 암호학과 대학영어도 만족스럽게 풀고...
금요일 기하학도 만족스럽게 풀어서
뭐 그래도 이제 기말고사도 잘 봐야 겠죠.
당사분들도 이제 중간고사 대부분 종료가 되셨을테니
중간고사 성적이 어떻든 상관치 마시고 기말시험 열심히 준비하셔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