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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투라- 조회 수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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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계의 수수께끼 인물 개츠비. 그와 모종의 관계가 있는 듯한 데이지와 그의 남편 톰, 그리고 그들 사이에 있는 주인공 케러웨이의 짧은 이야기.
그의 곁에 남은 이는 아무도 없으나, 케러웨이에게 만큼은 '위대한 개츠비'로 기억될 것이다.
큰 기대속에 책을 집었지만 읽는데 상당히 곤욕을 치루고 말았습니다. 다루고 있는 미국의 당시 시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하기고 하고, 읽기에도 살짝 불친절한 맛이 있어서. 옮긴이인 김욱동씨가 '가장 완벽하게 원본을 해석했으나 직역이 조금 지나치다'는 평을 받던데, 나중에는 의역이 가미된 옮긴이의《위대한 개츠비》를 읽어봐야겠어요.
각설하고, 1900년 초반 미국인들의 부유함과 허영심이 담긴 생활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존재 의의를 부를 축적하고 다른 이들에게 과시함으로써 찾아내려는 개츠비의 모습은, 작가가 타이틀을 다분히 역설적인 의도를 가지고 선택했구나 싶은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하지만 주인공의 시점에서 개츠비의 삶의 행적을 쌓아가다보면 그의 태생적 환경에 대한 극복의지와 다소 애달픈 러브 스토리가 담겨 있어 생각을 고쳐먹게 된달까요. 결국 그의 위대한 포부는 어느하나 이룩하지 못한 듯 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책이지만,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ㅋ. 나중에 한 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그의 곁에 남은 이는 아무도 없으나, 케러웨이에게 만큼은 '위대한 개츠비'로 기억될 것이다.
큰 기대속에 책을 집었지만 읽는데 상당히 곤욕을 치루고 말았습니다. 다루고 있는 미국의 당시 시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하기고 하고, 읽기에도 살짝 불친절한 맛이 있어서. 옮긴이인 김욱동씨가 '가장 완벽하게 원본을 해석했으나 직역이 조금 지나치다'는 평을 받던데, 나중에는 의역이 가미된 옮긴이의《위대한 개츠비》를 읽어봐야겠어요.
각설하고, 1900년 초반 미국인들의 부유함과 허영심이 담긴 생활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존재 의의를 부를 축적하고 다른 이들에게 과시함으로써 찾아내려는 개츠비의 모습은, 작가가 타이틀을 다분히 역설적인 의도를 가지고 선택했구나 싶은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하지만 주인공의 시점에서 개츠비의 삶의 행적을 쌓아가다보면 그의 태생적 환경에 대한 극복의지와 다소 애달픈 러브 스토리가 담겨 있어 생각을 고쳐먹게 된달까요. 결국 그의 위대한 포부는 어느하나 이룩하지 못한 듯 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책이지만,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ㅋ. 나중에 한 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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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화로 먼저 봐서 나중에 책으로 보고 싶었는데 그냥 영화해설을 보고 싶네요ㅋㅋㅋ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