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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베의삐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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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 1월 1일에 어머니랑 아버지 싸움이 나셔서 어머니가 집 나가셨습니다.
어머니랑 아버지랑 그다지 성격이 맞지 않아서...
아버지도 화나셔서 집 나가셨다 다시 들어오셨고요...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랑 승부를 봐야겠다 하시고(이혼같은것..)
하지만 모든분이 알다싶히 이혼은 정말 큰 상처가 되겠지요...
초등학생인 동생은 어머니 집나가서 갑자기 웁니다...(어린나이에 충격이 큰듯...)
참 씁씁합니다...
이 일때문에 아버지랑도 서먹서먹하고 어머니는 울면서 저희들이랑 얘기 조금 하시고 나가시고.
원래 눈물이 많아서 어머니 나가시면서 많이 울었지만 힘도 별로 안나고 참 슬픕니다...
이제야 엄마없는 아이들의 슬픔과 서러움을 잘 알겠더군요..
이거 뭐 제가 부모님들께 할 수 있는 해결 방안 없을까요??
학생이라 아직 생각도 짧고 지혜도 없습니다...
저보다 생각도 깊고 지혜도 깊으신 회원분들 저에게 조언같은 것 좀 부탁드립니다.
참 신년인데 첫날부터 않좋은일이 생기고...
머릿속에 텅 빕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만 끝냅니다.
늦었지만 여러분들 이번년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저희 집처럼 되지 마시고 ㅠㅠ)
유베의삐에로
Lv.2 / 242p
댓글
6 건
경험자입니다. 부모님이 중학교 1학년 때 이혼하셨고, 저는 아버지랑 동생이랑
할아버지 이렇게 남자 넷이 약 4년동안 같이 살았습니다.
(나중에 아버님은 재혼 하셨지만요...)
제 경우에는 생모라는 여자가 잘못해서 이혼한 겁니다.
(간통... 바람...) 그래서 화해고 자시고 그런게 없었습니다.
중요한 건 두 분의 마음이고 최대한 다시 사이가 좋아지도록 주선해주고
많이 대화하고 그런 거 밖에 없습니다. 중간 입장이 많이 난처하시겠지만
그래도 중간에서 대화를 중재하고 이끌어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 힘에 부칠 땐 주변에 어른들(아버지, 어머니 형제분들이나
친구분들)에게 도움을 청하시고 클리닉 센터에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노력에도 부모님 입장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이혼이라는
현실도 받아드리시고 그 후에 자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 당했다고 너무 움츠러들지 마세요. 그리고 초등학교
동생분한테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은 것 같구요.
별 볼일 없는 컨설팅이라 죄송한데 하여간 중간자의 입장이 중요하다는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들 사이가 다시 좋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할아버지 이렇게 남자 넷이 약 4년동안 같이 살았습니다.
(나중에 아버님은 재혼 하셨지만요...)
제 경우에는 생모라는 여자가 잘못해서 이혼한 겁니다.
(간통... 바람...) 그래서 화해고 자시고 그런게 없었습니다.
중요한 건 두 분의 마음이고 최대한 다시 사이가 좋아지도록 주선해주고
많이 대화하고 그런 거 밖에 없습니다. 중간 입장이 많이 난처하시겠지만
그래도 중간에서 대화를 중재하고 이끌어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 힘에 부칠 땐 주변에 어른들(아버지, 어머니 형제분들이나
친구분들)에게 도움을 청하시고 클리닉 센터에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노력에도 부모님 입장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이혼이라는
현실도 받아드리시고 그 후에 자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 당했다고 너무 움츠러들지 마세요. 그리고 초등학교
동생분한테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은 것 같구요.
별 볼일 없는 컨설팅이라 죄송한데 하여간 중간자의 입장이 중요하다는거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들 사이가 다시 좋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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