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 1월 1일에 어머니랑 아버지 싸움이 나셔서 어머니가 집 나가셨습니다.
어머니랑 아버지랑 그다지 성격이 맞지 않아서...
아버지도 화나셔서 집 나가셨다 다시 들어오셨고요...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랑 승부를 봐야겠다 하시고(이혼같은것..)
하지만 모든분이 알다싶히 이혼은 정말 큰 상처가 되겠지요...
초등학생인 동생은 어머니 집나가서 갑자기 웁니다...(어린나이에 충격이 큰듯...)
참 씁씁합니다...
이 일때문에 아버지랑도 서먹서먹하고 어머니는 울면서 저희들이랑 얘기 조금 하시고 나가시고.
원래 눈물이 많아서 어머니 나가시면서 많이 울었지만 힘도 별로 안나고 참 슬픕니다...
이제야 엄마없는 아이들의 슬픔과 서러움을 잘 알겠더군요..
이거 뭐 제가 부모님들께 할 수 있는 해결 방안 없을까요??
학생이라 아직 생각도 짧고 지혜도 없습니다...
저보다 생각도 깊고 지혜도 깊으신 회원분들 저에게 조언같은 것 좀 부탁드립니다.
참 신년인데 첫날부터 않좋은일이 생기고...
머릿속에 텅 빕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만 끝냅니다.
늦었지만 여러분들 이번년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저희 집처럼 되지 마시고 ㅠㅠ)
부모님 잘 설득하셔서 가보세요
부부상담하는건데 하면 훨씬 나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