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회원소개 하네요 ㅎ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02-03 경기에 매료되 유벤투스 팬이 되었습니다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02-03 이후로요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네드베드, 노력의 아이콘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될수 있는한 보려고 합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02-03시즌 유베 레알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딱히 없습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3.5정도? 이유는 딱히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네드베드, 그의 노력과 폭발적인 경기는 매료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가장 인상적인건 하인케츠 감독의 스타일이라 그 스타일을 해보고 싶네요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전체적으로 부지런한 스타일의 선수들을 좋아합니다. 압박축구의 형태가 나올것 같네요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라치오 시절 네드베드가 있다면 어느팀과 싸워서라도 데려오고 싶습니다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하인케츠의 뮌헨이 가장 이상적이라 느껴지네요. 공수주 밸런스가 가장 훌륭했다 보구요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안해보고 후회하지 말고 해보고 후회하자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굳이 따지면 긍정쪽에 조금 가깝다 보네요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개발이죠...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여유가 생기면 참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네 있습니다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31

2. 출생지와 거주지.

A. 서울 출생 서울 거주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처음엔 내성적인 편이지만 알면 알수록 편한 스타일

4. 자신의 이상형.

A. 연예인으로 치면 외모로는 박신혜, 성격으로 말하면 애교있는 여자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신중한 타입이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판단할듯 하네요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최대한 많이 아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수고하셨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