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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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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 작년에 가입욕구에 가입한 뉴비라면 뉴비입니다.
항상 로그인하지 않고 다시 눈팅만 하는 탓에 뭐 글을 쓴 적도 없었는데요.
제 당사 첫 글이 여러분을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눈치를 채셨겠지만, 오늘은 세월호사고가 일어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뭐 정치적 이슈를 가지고 왔냐며 뭐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부모가 자식을 잃은 사고이며,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학생들을 잃은 사고입니다.
생업에 치이고, 학업에 찌들어 잠시 잊으신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오늘 하루 꼭 잊지 말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아침부터 당사여러분들에게 우울함을 주려고 글을 적은 게 아닙니다 ㅜㅜ
당사님들 오늘도 힘냅시다.
네디옹♥
Lv.5 / 5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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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아픈 얘기죠. 유가족들 이상한 사람들로 매도당하고 지겹다 어쩐다저쩐다 소리하는 분들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을 순식간에 잃은 아이의 눈동자도 참 기억에 남고 학부모님 절규가...참 슬펐네요. 자식은 부모를 땅에 묻겠지만 부모는 가슴에 자식을 묻는다죠? 태반이 저분들 심정 이해못할텐데 손가락질 하는거 화나고 그런거에 대해서 백날 떠들어봐야 듣지도 않으니 이 일 자꾸 외면하게 되네요 속상해서요. 벌써 세월호 1주기네요.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도 마저 돌아왔음 좋겠네요. 기억하겠습니다.
부모님을 순식간에 잃은 아이의 눈동자도 참 기억에 남고 학부모님 절규가...참 슬펐네요. 자식은 부모를 땅에 묻겠지만 부모는 가슴에 자식을 묻는다죠? 태반이 저분들 심정 이해못할텐데 손가락질 하는거 화나고 그런거에 대해서 백날 떠들어봐야 듣지도 않으니 이 일 자꾸 외면하게 되네요 속상해서요. 벌써 세월호 1주기네요.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도 마저 돌아왔음 좋겠네요. 기억하겠습니다.
하늘도 아는지 날씨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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