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2일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다리는데 춥지 않았어요
그런데 해가 지니까 덜덜 . .
지난번보다 사람들이 좀 많았어요 10명 이상 ?
어린이도 세명있었는데 계속 나오지도 않은 아마우리를 외치고 있고~
폴센,지오빈코,네드베드,키엘리니,마르키시오,키멘티,티아고,트레제게 등 선수들은 그냥 갔고
아마우리는 그냥 갈 줄 알았는데 차를 세웠어요
그런데 부폰이 차에서 내렸을 때 어떤사람에게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자기들 찍기 바빠서 외면당했어요 ㅜ.ㅜ 급소심해져서 아마우리가 (내리진않고)멈췄을때
저만 가까이 가지 않고 멀리서 그 모습만 찍고 있었는데 금방갈 줄 알았더니 한참을 다 찍어주더군요
그러자 아까 그남자 저보고 아마우리는 안좋아하냐고 묻더라구요 ....그게아니고 ㅡ.ㅜ
알레나왔을 땐 아예 한손을 뻗어서 제가 찍었어요 카메라도 쫌 무거운데
덕분에 정말 웃기게 나왔다는 ㅎㅎ

피곤해보이는 부폰

웃으면서 아이머리 쓰다듬어주던 마닝거

몰리나로^^

아마우리

갖고싶은 차!!

차앞에 있었는데 흘깃보네요

알레 가까이에서 또찍으셨내요 ㅠㅠ
부럽 ㅠㅠ
그나저나 부폰 잠못잔듯 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