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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usevski#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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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흐트, 벤탄투르, 데미랄
맨시티=>더리흐트 / PSG, 맨유, RM=>벤탄쿠르 / 에버튼, 울브스, 레스터 시티=>데미랄
세 명에 들어온 제안 모두 거절
https://www.juvefc.com/juventus-reject-offers-for-players/
토마소 바비에리
노바라의 17세 풀백과 거의 합의.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유베가 8월 30일 기준 48시간 내에 계약을 완료할 것.
https://www.juvefc.com/juventus-close-in-on-tommaso-barbieri/
마티아 페린
다시 제노아로 돌아갈 것.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임대로 제노아에 갈거지만 완전 이적은 아님.
https://www.juvefc.com/mattia-perin-to-genoa/
엑토르 베예린
라 스탐파에 따르면 파라티치가 라카제트에 대해 문의했는데 베예린이 언급되었음. 가격은 30m인데 루가니, 로메로를 딜에 포함하여 가격을 낮출 수 있음. 데스트가 또 다른 옵션이지만 아약스가 25m을 온리 캐쉬로 원하고 있음.
https://www.juvefc.com/juventus-want-hector-bellerin/
사무엘 일링 주니어, 은주앙고(?) 비켄
첼시의 사무엘 일링 주니어와 아미앵의 은주앙고(?) 비켄 영입. 비켄의 이적료는 비공개.
https://www.juvefc.com/official-juventus-sign-iling-jr-nzouango-bikien/
루이스 수아레스
가제타에 따르면 연봉 15m을 제공할 수 있으며, 세후 10m 정도를 보장.
레안드로 파라데스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램지를 PSG에 제안했으나 PSG는 올해 파라데스를 판매할 용의가 없음.
크리스티안 에릭센
유베가 산드루를 포함해 그와 스왑할 수 있음.
https://www.calciomercatoweb.it/2020/09/01/calciomercato-inter-eriksen-alex-sandro-juven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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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 죽고 부상으로 폼도 떨어져서 구너들도 팔았으면 하는 선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건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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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시죠. 알만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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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글에 자신있으시면 우리말겨루기 나가서 달인 도전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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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안났는데 인지부조화 상태이신가봐요. 인터넷으로 화났는지 안났는지 어떻게 아시는거죠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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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라는게 특별한 소식이 있을때 임시로 발간되는 소식지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있는데 소식 작성자분께서 호외라는 타이틀로 글을 작성하신게 도대체 어떤점에서 이런 누가봐도 시비조의 댓글이 달려야할만큼의 결함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이 글에 작성하신 다른 댓글 내용을 보면 물론 이 타이틀이 아니라 본문 관련된 댓글로 보이지만
정당하게 틀린 문장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은 질타를 받아야 하고
오히려 이렇게 대놓고 비꼬는 건 여럿이 조롱하고 다같이 웃는 게 적절한가요?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처음으로 이 공간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나름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이야기 하는 유일한 공간이었는데
그게 누구든지 기분 나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라고 작성하셨는데요.
프로디지님께서 말씀하시는 기쁠때도 어려울때도 유벤투스 이야기를 할수있는 유일한 공간인 유베당사가 도대체 언제부터 이런 큰문제 없는 글제목을 가지고 지적하고 존중없는 태도를 보이는 공간이 된건가요?
저에게도 다른분들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공간인 유베당사를 낯설게 만들고 계신게 정작 프로디지님 본인은 아닐지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못이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고 하신거면 뭐가 문젠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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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분 악질이라 그렇습니다.
가끔 이러시네요. 정치에 도가 트신 분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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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님이 정치인지 아닌지 판단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남들이 보면 제가 문제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끔 항상 먼저 선타치셔서요..
이건 정치 아닌가요?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정치라고 보일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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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한글읽는게 중구난방이시네요. 램지를 PSG에 제안했으나 PSG는 올해 파라데스를 판매할 용의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길게 풀어서 적어야 알아들으실 만큼 독해능력이 부족하신가요? 지난번도 그러시더니 억하심정 있으십니까? 아니꼬우면 그냥 지나가세요.
것 뿐 입니다. -> 것뿐입니다.
정보를 바로 잡으려는데 -> 정보를 바로잡으려는데
님이나 제대로 말씀하시고 남 지적 부탁드립니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고 ㅋ
혼자 재밌게 노세요. 여론이 좋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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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제가 이런 것 같다 저런 것 같다는 표현으로 뇌피셜을 싸지르고 다녔다고 주장하셨습니다.
그 때 그냥 제가 무시하자 싶어서 쉐도복싱하시라고 하면서 넘겼는데, 또 딴지걸러 오셨네요.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끈질긴 분이라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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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관심을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감사히 봐주신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새벽에 기분 나빴는데 당사에 이런 좋은 분들을 보면 항상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주셨겠지만 데스트는 아마 현금으로 20~30m을 요구하는 상황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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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에서 익명성을 방패로 삼아 남을 배려하지 않고 까내리려고 하는, 인성 영역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댓글들이 너무 많네요
코로나 때문에 다들 스트레스가 많으신가...
우리에게 소식을 전달해 주려고 들인 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말이라도 감사드린다고 해주는 게 맞는데 여기서 "호외" 라는 단어 가지고 태클거는 건 뭔 ㅋㅋㅋ
글의 모순이던 아니던 제가 글을 쓰는 직업도 아니고 커뮤니티에 글 올리면서 부장님한테 전결받으러가는 기분으로 글 올려야 하나요? 여기저기 모순 덩어리면 안보면 될 것을..... 그렇게 지적하고 싶으시면 한국 스포츠 기사 하나 하나 읽으면서 모순되는거 기자님들한테 컴플레인 거세요.
번역 내용이 애매하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저도 적으면서 PSG라는 단어를 추가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었으니까요.
그런데 말씀해주신 대로 과거의 앙금을 여기서 시작하겠다는게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상이라도 그렇지 당사 회원 수를 보면 엄연히 공공장소인데 이건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매너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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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제가 당사에 소식글 올리면서 기자여야 하나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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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사람 취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