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후의 웃음: 유벤투스 팬들을 분노케 한 논게와 라비오

라치오전 패배 이후, 두 사람의 사진은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실망에서 분노로. 유벤투스가 겪고 있는 어려운 순간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쏟아지는 가운데, 비안코네리 팬들은 라치오와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 몇 분 후 웹에 올라온 스틸 이미지 한 장에 분노했습니다. 93분 종료 후 유벤투스 선수들이 올림피코의 관중석에서 서포터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사과하는 순간, 라커룸으로 돌아가려고 돌아서는 논게가 라비오에게 무언가 말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입술은 손으로 가리고 있었지만 프랑스인은 웃음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부주장을 다루는 팬들에게도 잘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 : "유베가 패배, 사진의 요약", "뭐가 그렇게 웃겨? 너희 모두 저리 가라. 최대한 빨리!", "라비오뜨가 왜 웃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https://www.gazzetta.it/Calcio/Serie-A/Juventus/31-03-2024/rabiot-e-ngonge-dopo-lazio-juve-le-risate-e-la-polemica-social.shtml?cmpid=SF_Facebook_Socialflow_nd_nd_nd&fbclid=IwAR0YrKFy_KuAx2a1K1sJH9P885G9wsURYHJk7TDJIfG8WnbQTLqIx1R69AU_aem_AbDmQv2tadikVLb8mvojmtzOiisiFUGCbgfZdJdjynez4yWcYvrzq_hGPwUk2irTSK3hcp-4Bj9ntpfNAGxIbm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