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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키나르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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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04-05시즌입니다.
홈은 전통적인 줄무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 가고 있습니다.
스폰서의 변화 : 몇년간 지속되어온 Fastweb이 물러나고 스카이스포츠가 드디어 유벤투스에게 손을 뻗었습니다. 윈윈 전략의 일환으로 유벤투스는 돈을 받아서 좋고, 스카이스포츠는 중계를 하면서 자기들 회사를 한번더 부각시켜서 좋았죠.
개인적으로 군대 있을때 구매를 한 이 시즌의 유니폼은, 어웨이 L/S(긴팔)을 일본에서 구매대행으로 구매를 하였고, 서드 code7 L/S는 아는 분께 구매를 하여서 조금 뿌듯한 제품인 듯 합니다.
챔피언스 리그는 역시 탐오일이 스폰서를 하였으며, 디자인은 세리에와 동일합니다.
그리고 3번째 사진은 일본투어 때 패치를 달아 놓은 사진입니다.<제가 소장하는게 아니라는 점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05-06시즌
스쿠데토를 처음 획득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에 나온 져지입니다.
기존엔 그냥 엠블렘만 덜렁 달려 있던 것에 비하여, 이 시즌은 100주년을 뜻하는 글을 엠블렘을 따라서 적어 놓은게 특징이죠.
그리고 옷 밑부분에 약간의 색상을 더 첨가하여서 더욱 눈에 띄는 져지입니다.
노란색으로 참으로 색깔이 좋아서 구매하고 싶었지만, 매진 현상이 발생하여서 붉은 색으로 돌렸지만 역시나 이것도 매진이 되어있더군요...
<이제는 글보다 사진을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말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을려고 하지만, 언변이 서툴르고 글쓰는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06~07-08시즌까지 끝나면 다른팀을 한번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ex : 밀란 80~현대까지
로마 : 토티의 활약시절
독일리그의 팀들
이탈리아 리그의 모든팀들
이 것중에서 보고싶은 자료들이 있으시면 밑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많은 순서대로 먼저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쉽게 올릴 수 있는게 이탈리아 리그의 모든팀들(시즌이 비는 자료들도 많습니다.)입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
* 아드레날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9-06 14:19)
홈은 전통적인 줄무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 가고 있습니다.
스폰서의 변화 : 몇년간 지속되어온 Fastweb이 물러나고 스카이스포츠가 드디어 유벤투스에게 손을 뻗었습니다. 윈윈 전략의 일환으로 유벤투스는 돈을 받아서 좋고, 스카이스포츠는 중계를 하면서 자기들 회사를 한번더 부각시켜서 좋았죠.
개인적으로 군대 있을때 구매를 한 이 시즌의 유니폼은, 어웨이 L/S(긴팔)을 일본에서 구매대행으로 구매를 하였고, 서드 code7 L/S는 아는 분께 구매를 하여서 조금 뿌듯한 제품인 듯 합니다.
챔피언스 리그는 역시 탐오일이 스폰서를 하였으며, 디자인은 세리에와 동일합니다.
그리고 3번째 사진은 일본투어 때 패치를 달아 놓은 사진입니다.<제가 소장하는게 아니라는 점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05-06시즌
스쿠데토를 처음 획득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에 나온 져지입니다.
기존엔 그냥 엠블렘만 덜렁 달려 있던 것에 비하여, 이 시즌은 100주년을 뜻하는 글을 엠블렘을 따라서 적어 놓은게 특징이죠.
그리고 옷 밑부분에 약간의 색상을 더 첨가하여서 더욱 눈에 띄는 져지입니다.
노란색으로 참으로 색깔이 좋아서 구매하고 싶었지만, 매진 현상이 발생하여서 붉은 색으로 돌렸지만 역시나 이것도 매진이 되어있더군요...
<이제는 글보다 사진을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말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을려고 하지만, 언변이 서툴르고 글쓰는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06~07-08시즌까지 끝나면 다른팀을 한번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ex : 밀란 80~현대까지
로마 : 토티의 활약시절
독일리그의 팀들
이탈리아 리그의 모든팀들
이 것중에서 보고싶은 자료들이 있으시면 밑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많은 순서대로 먼저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쉽게 올릴 수 있는게 이탈리아 리그의 모든팀들(시즌이 비는 자료들도 많습니다.)입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
* 아드레날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9-06 14:19)
타키나르디옹
Lv.1 / 111p
댓글
14 건
이때 유니폼은 네벳이 젤잘어울리는듯~
04-05 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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