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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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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름 : 알레시오 세코
영문이름 : Alessio Secco
포지션 : SD
국적 : 이탈리아
인물 소개.
유벤투스의 이적 활동 지도자인 세코는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가 모시던 루치아노 모지가 주범이 되어 일으킨 칼치오폴리 스캔들때문이라고 한다.
세코는 1999년 루치아노 모지의 보자관으로서 유벤투스에 발을 내딛었으며, 2000년에는 팀 매니져로 활동했다. 이적 활동 지휘자가 된 것은 2006년 5월 23일이다.
알레시오 세코는 그가 모시던 루치아노 모지와는 대조적인 인물로서 선수 영입을 해도 어떻게 그리도 다른지.... 그는 티아구, 알미론, 붐송, 안드라데를 영입함으로서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으며 키엘리니를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시키려고 하던 일도 있었고....
하지만 그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모하메드 시소코의 영입을 제일로 반대했지만 어쨌든 영입을 했는데 뜬금없이 시소코가 노체리노를 밀어내며 붙박이 주전이 되면서 비난을 면하게 된다. 또한 무책임한 수비진의 방출(크리시토를 제노아로 붐송을 리옹으로)로 라치오의 굴리엘모 스텐다르도를 임대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이후 제노아로의 이적설이니 직위 박탈설이니 하는 것이 돌았지만 지오반니 코볼리 질리 구단주과 클럽 경영 책임자/구단장장인 클로드 블랑의 무한 신뢰로 아직까지 위치를 지키고 있다.
2007년 12월에 세코는 루치아노 모지의 보좌관이었다는 이유로 법원에 끌려갔지만 무죄로 석방되었지만 그가 모시던 루치아노 모지는 축구계에서 5년 추방을 선언받았다.
2008년 5월 초반에 알레시오 세코는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척추골 좌상(挫傷)을 당했으며 장 클로드 블랑 GM께서 임시로 SD의 직위를 인수받았다.
또한 도메니코 크리시토의 임대 연장 과정에서의 부정한 짓을 저질렀다는 것이 발견되면서 FIGC로부터 1개월 직무 정지를 선언받았다.
-Written by 간지붐송-
간지붐송
Lv.36 / 30,887p
댓글
9 건
루머에 의존해서 선수 프로필은 쓰는 모습은 좀 그러네요..
키엘리니 건은 아직도 미궁이라고 알고있다만..
키엘리니 건은 아직도 미궁이라고 알고있다만..
요즘 개념영입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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