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Y vs GERMANY

저 보고있었음 ㅋ 경기집중하느라~

너무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지는 마세요 ㅎㅎ

제 생각에는 다양한 실험을 하는 게 목적이지

승리가 목적은 아니었으리라 생각드네요 ㅎㅎ

프란델리 취임후 7경기 했습니다

그 중 주욱 4-3-3 쓰다가 세르비아 유로예선때 4-3-1-2로 바꿧죠 근데 경기 취소 되었구요

루마니아전때 모 1.5군급이엇긴 하지만 그 전술 나와서 1대1 이엇고 내용도 별로였죠

4-3-1-2 바꾸는거 좋은데 솔직히 지금 그 전술에 전형화 되있는 선수 아주리에 없구요

마우리가 한다고 하는데 4-3-3 한참쓸떄 마우리가 리그에서 잘나갔을때고 4-3-1-2 바꿀떄는 그저 그랬던 시기입니다 어제 경기도 마찬가지고 라치오 팬들조차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너무 중한 자린데 지금 마우리론 힘들거 같다고요.

그리고 마우리 1 자리 아니더라도 나와서 못했네요.

마우리를 위한 4-3-1-2 때문에 완전 물올랏고 4-3-3 하면 쓸 자원 많은 공격수들이 다 못 나오네요

아님 선발이라도 잘 써야 하는데 이건 그것도 아니고...4-3-3 쓸때 오른쪽에 페페가 파로제도전 빼고 전 경기 나왔는데 그냥 그랫고 어떤 경기는 헬이었죠..-_-

그래서 제발 카싸노-공격수-로시로 가자는 거엿네요 로씨는 파로제도도 그렇고 나올때마다 대박 이었네요

그리고 4-3-1-2 쓰는데 1자리 선수가 최악이면 전형적인 타겟형 포워드 패스 안 가면 아예 그림자급 볼터치도 못하는 경기 되죠 그런데도 파찌니 빼고 보리엘로 쓰니까 제가 보고 한숨 쉰겁니다.

저 절대 한경기 가지고 모라 안 하고 아주리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아니에요

아 저도 그런 식으로 매도하려고 쓴 댓글은 아녔어요 ㅎㅎ

기분 나쁘셨으면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