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으면 좋겠네요
미레티같은 경우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본 미레티는 알레그리 삼미들에서
활동량, 오프더볼 움직임은 좋지만 몸싸움이 안좋고
창의성, 결정력, 결정적인 패스 등이 부족한 아직은 노련함이 부족한 선수로 기억나는데
지금 미레티는
확실히 플레이에 성숙함이 더해졌고
몸싸움이 한단계 더 좋아졌고 볼터치도 더 좋고
오프더볼 움직임, 주고들어가는 움직임, 속도감이 있더군요
솔직히 유베에서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제노아 임대에서도 공미, 왼쪽에서 뛰다시피 했고
지금 유베에서 공미도 없는데 무슨자리?
근데
스팔레티 하에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앙에서 계속 교체로 나오고 있고 오히려 중앙미드필더로서
스팔레티가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빠른 볼처리, 전달"
"수직적인 전개"
"전후방 움직임"
"오프더볼 움직임"
어제도 20분밖에 안됐지만
두번정도의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고 몸놀림이 좋더궁요
물론 부상복귀이후에 몸상태를 올리고 있으니
기회를 더 받아서
유베의 마르키시오가 되길..
저도 미레티 보고 싶네요. 컵 대회에서 예열하고 리그에서도 본격적으로 등장해줬으면 합니다.
맞아요 예전보다 확실히 기량이 좋아졌는데 기본적인 패스에서 실수가 있고 한가지 정도의 특출난 장점도 없는데 그렇다고 마르키시오 처럼 아직 꽉찬 육각형은 아니라 좀 더 두고 봐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