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1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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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추가 득점이 들어가면서 경기가 더 쉽게 끝날 것처럼 느껴졌는데요…
 

“그렇지만, 그 실점을 허용해 버렸지. 그 실점은 피할 수 있었고, 반드시 피했어야 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필드에서의 1대1 패배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야.”

“골문에서 50미터 떨어진 곳에서 가톳네(수비수 페데리코 가티의 애칭)가 1대1에서 졌지.”
“하지만 누군가는 지원하러 달려왔어야 했어. 그래도 괜찮아. 앞으로 수정하면 돼.”
“그 실점으로 크레모네제를 되살려버린 것은 유감이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승리했다는 거야.”

 

―어려운 질문일 수 있지만, 이번 시즌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또, (루치아노) 스팔레티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팀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전혀 어려운 일은 아니야. 유벤투스에서 뛰다 보면, 경기를 이기지 못하면 모든 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기 마련이니까.”
“유벤투스에서는 무승부도 패배와 같은 취급을 받는 법이야.”
“지금은 모두 차분하고, 편안한 상태야.”

 

―이번 시즌 첫 골이었는데요… 오랜만의 득점이었습니다. 감정을 폭발시키는 듯 보였는데, 실제로는 어땠습니까?


“골이야말로 축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밤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2-0으로 만들 수 있었다는 건 정말 중요한 득점이었다고 생각해.”
“스트레스를 풀 수는 있었지만, 해방감 같은 건 없었어. 단지 득점의 기쁨을 폭발시키고 싶었을 뿐이야.”

 

―스팔레티가 유벤투스 감독으로 부임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 떠오른 생각은 무엇이었습니까?
 

“기뻤어. 루치아노가 커리어를 통해 얼마나 훌륭한 감독이었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지.”
“그는 어떤 팀에서든 훌륭한 성적을 남겨왔으니까.”

 

―감독과는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함께했는데, 개인적인 대화를 나눈 적이 있나요?
 

“콘티나사에서 처음 만났을 때, 대표팀에서의 아쉬움이 ‘아직 남아 있다’고 말했어.”
“이건 감독이 이 스포츠… ‘칼초’라는 종목에 얼마나 열정을 쏟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

“감독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나는 루치아노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어.”

 

―스팔레티 감독은 예전에 당신을 ‘입체적인 선수’라고 표현했는데, 그게 무슨 뜻이라고 생각합니까?


“솔직히 나도 잘 몰라 (웃음). 그래도 긍정적인 의미라고 생각하니까 기뻐.”
“루치아노가 온 지는 아직 얼마 안 돼서, 받은 지시도 몇 개 안 됐지만 오늘 밤은 잘 풀렸다고 생각해.”

 

―스팔레티의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오른쪽 측면에서 뛰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 골도 오른쪽 측면에서 나왔습니다. 감독의 특별한 지시가 있었습니까?
 

“거듭 말하지만, 루치아노는 경기 직전에 토리노에 도착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은 없었어.”
“앞으로는 내 역할이나 포메이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겠지만, 오늘 경기 전에는 그런 얘기를 할 수 없었지.”
“루치아노가 감독으로 온 건 나에게 정말 큰 일이라서 기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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