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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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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파르마의 신성 수비수 조반니 레오니(18세).
초반까지만 해도 인터밀란과 AC밀란이 주도권을 잡고 있었으며, 유벤투스는 열세에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하지만 다미앙 코모리 GM과 프랑수아 모데스트 TD가 파르마 수뇌부를 만족시키는 접근을 하면서 상황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일간지 『LA STAMPA』는 7월 26일 보도를 통해 “레오니 영입 경쟁에서 유벤투스가 포지션을 선점했다”고 전하며,
처음엔 인터밀란이 앞서 있었으나 지금은 유벤투스가 ‘폴 포지션’에 섰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주요 보도 내용입니다:
• 인터밀란은 아데몰라 루크먼(27세)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레오니 영입에 필요한 자금을 루크먼 쪽으로 돌릴 계획입니다.
• 유벤투스는 이 틈을 타, 레오니를 완전 이적 후 1년간 파르마에 임대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이는 파르마 측에도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 유벤투스는 임대 제안을 통해 이적료 할인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파르마는 원칙적으로 2,500만 유로 이하의 제안은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이 제안의 구조는 클럽에 실익을 안겨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LA STAMPA』는 “양 구단은 이번 주 중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반니 레오니가 과연 유벤투스를 선택할지, 그리고 한 시즌 더 파르마에서 경험을 쌓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57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