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세리에가 빅이어드는거 보고싶은 마음과 라이벌이 빅이어드는 상상하면 부아가 치미는 분노 반..
싱숭생숭합니다.
바르샤는 후반 마지막 5분 집중력을 잃은 것으로 이어진 실점으로 졌네요. 레반, 발데같은 핵심선수 부상과 코파결승의 연장전 이어지는 리그경기로 인한 피로누적 문제를 생각해보면 정말 뼈아픈 세번째 실점이었네요.
인테르는 1,2차전에 합류한 튀람의 활약과 미친 둠프리스의 각성으로 효율적인 역습공격들을 성공시켰습니다.
인테르 심자기볼 특성을 고려했을 때, 챔스 결승상대로 반대편에서 아스날이 올라오는게 괜찮지 않을까싶습니다.
PSG가 리그일정, 부상선수상황, 체급, 조직력, 스쿼드 체급퀄리티 등 여러요소가 전반적으로 전형적인 이탈리아축구하는 인테르에게 극카운터라고 봅니다.
아스날은 전방의 무게감이나 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다는 점에서 심자기볼이 더 효율적으로 작동할 것 같구요.
뭐 하여튼 마로타는 2010년대 유벤투스를 인테르에서 재현시키면서 여러모로 당시 유벤투스가 떠오르듯 많은 모습들이 겹쳐보입니다. 이번엔 결실을 맺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마로타 나가고 챔스진출에 사활을 걸어야하는 유벤투스
3년간 2결승의 인테르 ㅠㅠ
당시 인테르 재정상황과 현재 재정이 심각한걸 떠올려보면 인테르를 이 수준까지 끌려올린 성과는 역시마로타 감탄하게 되네요
하........
여러가지로 참 복잡한 감정이 드는 시즌이네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아라우호 영입설 돌때 엄청 좋아했는데 생각보다 실망스럽네요
하..진짜 꼴보기 싫...ㅠㅠ
우리팀 현실은..ㅜ
마로타 차이 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