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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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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2월 26일(현지 시간) 열린 코파 이탈리아 8강전에서 엠폴리와 맞붙었지만,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 골키퍼 마티아 페린은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번 패배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매체 『TUTTO JUVE』는 같은 날 그의 발언을 전했습니다.
페린은 먼저 경기 내용을 돌아보며 “전반전 우리의 경기력은 이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없었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습니다”라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후반전에는 다소 나아지긴 했지만, 승부차기까지 가는 상황은 막았어야 했습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너무 흥분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팀 내에서 이 경기에 대해 논의했으며, 아마 내일도, 모레도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저는 오랜 시간 유벤투스에서 뛰어왔지만, 이번 패배만큼 실망스러운 순간은 없었습니다”라며 “팀으로서 더 잘했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라고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기자가 “티아고 모타 감독은 이번 패배를 ‘수치스럽다’고 표현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페린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라며 “우리 스스로도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에 슬픔과 실망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15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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