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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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8명의 선수가 결장한 채 치른 CL(챔피언스리그)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수비수 페데리코 가티는 수비수 피에르 칼과 함께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며 승점 '1'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미국 매체 'Prime Video'는 경기 후 가티에게 마이크를 건넸고, 이탈리아 매체 'TUTTO mercatoWEB' 등 다수의 매체가 그 모습을 발췌해 보도했다.

 

— 오늘 밤 당신에게서 평소보다 더 많은 기개를 느꼈습니다. 당신에게 있어 끝난 아스톤 빌라전은 어떤 경기였습니까?

 

“평소보다 더 힘든 경기였다. 하지만 잉글랜드 팀들은 태클이 강하지만, 나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했다.”

 

“주심이 휘슬을 거의 불지 않아서 정말 편한 경기였기 때문에 좋았다.”

 

— 현재 유벤투스는 부상으로 많은 선수가 이탈하고 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유벤투스는 현재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하지만 오늘 밤 우리 수비진뿐만 아니라 경기장에 나온 모든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은 잘못되지 않았어요.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선수들이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 사실 누구를 가장 빨리 복귀시키고 싶은 선수를 꼽는다면?

 

“솔직하게 대답할게. 모두. (DF 그레이슨) 브레멜을 필두로 두샨(블라호비치)까지.”

 

“(MF 도그라스) 루이스, 니코(MF 니콜라스 곤잘레스의 애칭), (SB 후안) 카발... 모두.”

 

“모두 중요한 선수들이고, 누가 빠지면 나한테는 너무 아쉽기 때문이다.”

 

— 오늘 밤 더 해야 할 일을 하나만 꼽는다면 어떤 것을 꼽을 수 있을까요?

 

“경기 승리다. 그게 전부입니다. 다른 건 필요 없다.”

 

“앞으로 긍정적인 부분을 분석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오늘 밤 아쉬운 장면을 많이 만들 수 있었지만, 이런 팽팽한 경기를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지금까지 몇 번의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니까”

 

“놓친 기회도, 몇 번의 실점도 결국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날이 올 것이다.”

 

— 오늘 밤의 아쉬움이 묻어나는 것 같네요. 

 

“저는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어요. 이길 수 없을 때도 있지만, 지면 안 된다.”

 

“그런 면에서 오늘 밤의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유벤투스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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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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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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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브리메르는 진짜 뼈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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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브레메르 부상아니였으면 가티랑 수비서고 칼루루가 풀백하면 딱인데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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