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링 주니어와 니콜루시 카빌리아는 1월에 유벤투스를 떠날 주요 후보이다.
(@Tuttosport)
걱정말라구
잉?ㅜ
얘네 보내고 또 유리몸 노땅대려오려고...? ㅠㅠ
뭐가 문제여 진짜로...-_-
일링 주니어는 국적도 영국이라 조금만 더 터지면 가격도 쭉 오를텐데 지금 판다니;;
유벤투스 선수에 수상할 정도로 관심이 많은 파모씨가 뒤에서 일하는 런던 클럽이 또 노리겠네요
매번 뭐하는 거여
임대겠죠 설마..
일링은 진짜 지독하게 출전 안시키는데 나가고 싶어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