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같은 경기력이면
다마리아, 포그바, 키에사가 다 돌아오는
풀스쿼드에서 경기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선수들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짧지는 않죠.
또한, 로마가 우리를 크게 압박하지 않고 풀어주는 모습도 있었고요.
아쉽다면 역시 세밀한 전술 부족
사이드에서 지공시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한
탈압박도 없고
코스티치는 클래식 윙어와 같은 움직임만 보여주고
(미레티, 산드로가 하프 스페이스를 찾아서 받아주며 보완하는듯) 콰도의 축구지능은 늘 아쉽습니다.
결국 역습을 제외하면 좋은 공격 작업 후에도
크로스 플레이에 너무 의존하는 모습이었고
간간히 나오는 컷백은 세밀함이나 선택지가 많이 아쉬웠어요.
+ 자카리아는 메짤라로 쓸 거면 팔았으면 합니다.
선수도 구단도 시간 낭비같네요.
++ 로카델리 위치 문제는 레지스타 전술을 버리지 않는다면
로카델리 말고 해당 위치에서 공받고 경기를 풀어줄 자원이 없는 것 같네요.
베스트 - 미레티
워스트 - 콰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