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나고 DAZN과의 인터뷰.
질문 : 디 마리아의 부상 상황은?
알레그리 : "괜찮아. 녀석의 내전근은 지난주에도 이미 문제가 있었어. 오늘 잘 뛰었는데 부상은 불행이도 경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걱정하지 않는다. 내일 검사해보고 상황 지켜볼 것이다."
질문 : 브레메르에 대한 평가.
알레그리 : "브레메르는 비범한 선수이고 좋은 발을 가지고 있고 오늘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나는 베라르디와의 상황으로 인해 후반에 그를 한 번만 불렀지만 나는 만족한다. 마킹해야 하는 부분에서 나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브레메르는 매우 훌륭하고 공격적이며 장기적으로 수비한다."
질문 : 파레데스 영입설에 대해 해줄 수 있는 말은?
알레그리 : "파레데스와 디 마리아는 친구다 (웃음) 보드진이 이적 시장에서 잘하고 있어. 어린 선수들이 합류하는 방식도 만족스럽다. 앙헬에게 뭐라고 더 말하겠나: 녀석은 캄피오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