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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eaBel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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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던 10번은 갑자기 지가 통수치고 런했고
감독이라는 작자는 돈은 돈대로 받아먹으면서 전술이라고는 없이 상대가 누구든 무지성으로 텐백세워서 계집축구하는 무뇌에
세계최고 수비 유망주는 이 구단에 비전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epl 가고싶어서 바이아웃 낮춰달라고 찡찡.
이번에 디마리아 사가도 누가봐도 월드컵 전에 폼 유지하면서 설렁설렁 요양하다가 담시즌에 고향 돌아가려는 심보가 뻔히 보이는데 이렇게 구단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선수한테 굽신굽신 굽혀가면서 협상하는 태도까지.
그냥 제가 한때 좋아했던 이탈리아의 왕, 낭만과 위엄이 모두 있던 그런 팀은 이제 없는것 같네요. 유벤투스와 에버튼을 동시에 서포팅하는 입장인데, 두 팀 모두 최근에 너무 힘든 나날들을 겪고 있어서 축구 자체가 너무 재미없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디발라는 본인 판단 미스로 인해 나갔는데 결과적으로 구단에 이득이고
감독의 선임은 확실히 문제가 있죠. 더리흐트 같은경우엔 값을 잘 받는다는 전제하에 판매하게되면 주급체계 정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세도 더디고 유베에서 성장하기엔 전술적으로도 지금 문제가 많아 선수나 팀에게 서로 헤어지는게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디마리아 딜은 저도 적당히 하다가 빠졌으면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돈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기다린게 아닌가 싶어요.
구단이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긴 하겠지만 고주급자들을 다수 처리한다면 그래도 구단이 좋은쪽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라호비치 키에사 로카텔리 같은 재능있는 어린선수들도 있고 나쁜 상황으로만 가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씀하신 내용은 일부 동의합니다만 디마리아가 태도문제가 아주 없진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특히 맨유시절엔 매우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문제가 있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psg시절에도 종종 동기부여 저하로 불성실하다는 소리듣고 훈련무단불참하고 중국 가네마네 했었다는 기사도 있구요.
문제는 디마리아가 1년계약을 고수하는 것 자체가 의도가 너무 뻔하다는 점이겠죠.
2년이상 계약하면 세제혜택받아서 본인도 나쁠거 없을텐데
딱 1년계약 고수하며 가능성을 넓혀놓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으니 유벤투스입장에선 1년 쓰고 돈받고 팔 수도 없는 그야말로 단기알바에 연 15m이상 쓰는 셈이구요. 경기력 망하면 고향구단으로 튀면 그만이고 경기력 잘 나오면 재계약해서 몸값 뻥튀기하거나 가고 싶은 구단으로 떠나겠다는 심보가 안 보이는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