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7일 22시 19분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던 10번은 갑자기 지가 통수치고 런했고

감독이라는 작자는 돈은 돈대로 받아먹으면서 전술이라고는 없이 상대가 누구든 무지성으로 텐백세워서 계집축구하는 무뇌에

세계최고 수비 유망주는 이 구단에 비전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epl 가고싶어서 바이아웃 낮춰달라고 찡찡. 

이번에 디마리아 사가도 누가봐도 월드컵 전에 폼 유지하면서 설렁설렁 요양하다가 담시즌에 고향 돌아가려는 심보가 뻔히 보이는데 이렇게 구단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선수한테 굽신굽신 굽혀가면서 협상하는 태도까지. 

 

그냥 제가 한때 좋아했던 이탈리아의 왕, 낭만과 위엄이 모두 있던 그런 팀은 이제 없는것 같네요. 유벤투스와 에버튼을 동시에 서포팅하는 입장인데, 두 팀 모두 최근에 너무 힘든 나날들을 겪고 있어서 축구 자체가 너무 재미없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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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Belotti Lv.6 / 667p
댓글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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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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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단은 체질개선 하는거죠

파라티치가 만든 주급괴물들 정리하고 코어층도 젊은선수들

디마리아 영입에 매달리는것도 FA영입에 따라 이적시장 방향이 달라지니까

이해못할 영입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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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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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레그리가 재미없는거지 유베는 파라티치가 똥산 케루비니&아리바베네가 잘 정리하고 구단 잘 운영하고 있는거죠 디마리아도 다 이유가 있는 영입이고 매번 선수마다 높은 이적료 낼수도 없고 윙자리를 2년동안 쓰기엔 좋죠. 디마리아가 동네선수도 아니고 챔스같은 큰경기에 어린선수한테 도움이 되는 선수고요. 더리흐트 팔거면 지금이 적기이고 그 이적료에 팀이 더 효율적으로 발전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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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저는 오히려 좋은방향으로 가는거 같네요 팀에 도움안되는 고주급자들 다 잘라버려야합니다

작성자분 저랑 같으시네요ㅋㅋ 저도 서브팀은 에버튼을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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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마로타를 내보내면 안됐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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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알레그리야 뭐 다음시즌 결과를 떠나서 그냥 나갔으면 좋겠고.. 지금 이적시장을 통한 구단의 스탠스 자체는 맘에 듭니다. 디마리아도 존심 상하긴 하다만 베테랑 선수이다보니 딱 1년정도 팀의 구심점 역할 해주다 서로 갈길가면 되겠고 포그바도 솔직히 의구심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프리로와서 큰돈주고 갔다 다시 프리로 오니 그냥 한번 더 믿어봐? 이런 느낌이구요 ㅋㅋ 방출부분에서도 일단 고주급자들 하나하나 링크뜨는거만 봐도 속이 다 시원합니다. 더리흐트도 사온값 이상만 준다고해도 땡큐구요. 어차피 블라호비치 키에사 로카텔리정도 코어로 삼고 나머지 최대한 프리로 영입하고 잉여자원들이나 고주급자들 내친 담에 2-3년정도 바라보고 장부실적도 알뜰살뜰 챙기면서 장기레이스 갔으면 좋겠어요. 요즘 이적시장 행태를 보더라도 구단도 그런생각들이 있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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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디발라는 본인 판단 미스로 인해 나갔는데 결과적으로 구단에 이득이고

감독의 선임은 확실히 문제가 있죠. 더리흐트 같은경우엔 값을 잘 받는다는 전제하에 판매하게되면 주급체계 정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세도 더디고 유베에서 성장하기엔 전술적으로도 지금 문제가 많아 선수나 팀에게 서로 헤어지는게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디마리아 딜은 저도 적당히 하다가 빠졌으면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돈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기다린게 아닌가 싶어요.

 

구단이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긴 하겠지만 고주급자들을 다수 처리한다면 그래도 구단이 좋은쪽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라호비치 키에사 로카텔리 같은 재능있는 어린선수들도 있고 나쁜 상황으로만 가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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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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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마리아는 알베스처럼만 해주고 마무리는 다른 결말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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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전 디마리아 라는 선수에게 개인적인 어떤 감정도 없습니다만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디마리아 사가도 누가봐도 월드컵 전에 폼 유지하면서 설렁설렁 요양하다가 담시즌에 고향 돌아가려는 심보가 뻔히 보이는데 이렇게 구단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선수' 라는 생각이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뭐 계약기간, 연봉 같은거야 선수와 구단간에 협상하는게 당연한거고 디마리아가 그동안 프로선수로서의 태도로 문제를 일으킨적이 있는 선수인가요? 또 어떤 부분에서 구단을 일관되게 무시한다고 느끼셨나요? 그냥 말짱한 선수를 개인의 악감정으로 프레임 씌우는걸로밖에 안보여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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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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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1년 계약을 요구하는 거 보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거 같긴 해요 저도 그렇게 느꼈고요

 

다만 구단을 무시하는 태도인가? 는 좀 의아하긴 한데, 1년 계약은 월드컴 전까지 폼 유지하다가 나가고 싶은 거라고 해석될 여지가 충분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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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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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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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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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말씀하신 내용은 일부 동의합니다만 디마리아가 태도문제가 아주 없진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특히 맨유시절엔 매우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문제가 있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psg시절에도 종종 동기부여 저하로 불성실하다는 소리듣고 훈련무단불참하고 중국 가네마네 했었다는 기사도 있구요.

문제는 디마리아가 1년계약을 고수하는 것 자체가 의도가 너무 뻔하다는 점이겠죠.

2년이상 계약하면 세제혜택받아서 본인도 나쁠거 없을텐데

딱 1년계약 고수하며 가능성을 넓혀놓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으니 유벤투스입장에선 1년 쓰고 돈받고 팔 수도 없는 그야말로 단기알바에 연 15m이상 쓰는 셈이구요. 경기력 망하면 고향구단으로 튀면 그만이고 경기력 잘 나오면 재계약해서 몸값 뻥튀기하거나 가고 싶은 구단으로 떠나겠다는 심보가 안 보이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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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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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잘될때가 있으면 덜 될때가 있는 법이지요. 잭팟 때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힘들 땐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좋고 저는 이만하면 나름 체질개선 해나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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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결국 유베의 위상을 되찾길 바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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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서로 의견은 달라도 침체 되는 당사에 이렇게 자기 의견 이야기하시며활발하게 토론하는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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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볼로냐 11 6 1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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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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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모 14 9 5 51
5 AS 로마 16 3 9 51
6 유벤투스 14 8 6 50
7 아탈란타 12 10 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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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수올로 11 5 12 38
10 라치오 9 10 9 37
11 우디네세 10 6 12 36
12 파르마 8 10 10 34
13 제노아 7 9 12 30
14 칼리아리 7 9 12 30
15 토리노 8 6 14 30
16 레체 7 6 15 27
17 피오렌티나 5 10 13 25
18 크레모네세 5 9 14 24
19 엘라스 베로나 3 9 16 18
20 피사 1 12 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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