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Lapo
- 조회 수 1308
- 댓글 수 10
- 추천 수 1
이번시즌 플레이 영상 짜집기한거 5~6개 봤는데 자니올로 꼭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우월한 피지컬(신장, 골격)과 준수한 속도, 강한 슈팅력에 장점이 있는 공격 자원입니다.
자니올로가 대체적으로 중앙이나 오른쪽 측면에서 플레이하는데 여기서 보여주는 피지컬로 눌러버리는 돌파는 시원했습니다.
근데 최근 몇년 간 무릎쪽 부상이 계속해서 괴롭혔다는 점(다들 아시겠지만 무릎쪽 인대파열과 같은 부상은 선수 플레이가 180도 바뀔수도 욌는 큰 부상이
죠)에서 자니올로의 가치에 의문이 듭니다.
혹여나 혹시나 만에 하나 그럴일 없겠지만 부상으로 인해 본연의 플레이가 잘 안나온다면 자니올로는 반짝이는 장래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봅니다.
안좋은 상황을 가정했을때(부상으로 인해 지금의 속도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자니올로는 두드러지지 않는 테크닉, 패싱이 부각될 거고 이는 2선 관점에서
그리 좋은 자원으로 평가받기 힘들겁니다.
요약하자면, 지금의 자니올로 플레이는 준수합니다. 그러나 부상경력, 차후의 부상 가능성을 고려했을 떄 그의 플레이가 무색무취로 변할 수 있는 가능성
이 있습니다. 그러면 자니올로를 여름이적시장에서 데리고 올때 비용이 괜찮냐 하면 그것도 아니기 때문에 자니올로 영입은 이탈리안 재능이라는 점에서
기분 좋겠지만 극도의 불안감도 공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디발라를 대체한다면 다른 자원을 물색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플레이하는거보면 딱 부상 잘 당할것처럼 플레이하긴 하죠.
몸으로 들이박고 순간적으로 방향전환하고.. 저런 플레이를 190의 거구의 몸으로 하면 부상이 없을수가 없음.
그래서 플레이스타일 바꿔야 한다는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고 심지어는 포지션을 아래쪽으로 내려야 된다는 얘기도 나오더군요. 1군무대 올라오기 전까진 메짤라로 계속 뛰었었다고 해서 나오는 얘기같습니다..
어쨌든 최근의 폼 저하, 부상 위험 때문에 메리트가 없어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또 오히려 이런 상황 때문에 영입 난이도는 낮아져서 얘기는 계속 나올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