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권은 커녕 챔스권도 못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팬들이 리그 전승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납득되는 경기력을 원하는 건데 그것도 못보여주나요. 중원 운영 수준이 기가 찹니다. 18-19시즌 우승 확정 지은 뒤 한경기도 못 이기던 그때 중원 수준이랑 다를 바가 없네요. 벤탄쿠르, 라비오 이런 형편없는 선수들도 문제인데 얘네 갈아치운다고 고질적인 경기력이 바뀔 지는 회의적입니다. 바꾸려면 다 바꿔야 합니다. 알레그리-사리-피를로 거치면서 만성화된 자신감, 창의성, 전진성 결여 플레이 다 걷어내려면 선수고 감독이고 할 것 없이 아예 프레쉬하게 판을 다시 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일의 주범인 보드진이 그럴 생각이나 할까 싶지만.... 이제 과거의 영광은 잊고 새출발을 한다는 생각으로 경기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리그를 군림해와서 적응하기 힘들겠지만 리그 베스트에 우리 선수 이름하나 올리기 힘든게 팀의 현주소인데 빨리 꼬라박은 거 인정해야죠. 부폰옹이 말씀하셨듯 이제 그 옛날의 유벤투스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