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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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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에대해 미소를 지을수있지만 일반적인 추세에서는 확실히 그렇지 않다
팀은 여전히 불안정하며 너무나도많은골을 허용하고있고 무엇보다 공격쪽에서 의존할수있는 2명의 부상
그리고 오늘 디발라와 모라타가 삼프도리아전에서 당한 부상을 테스트하기위해 오늘 검사를 받았다
알레그리는 첼시와의 빅매치를 감안할때 두선수가 못나오는것을 알고있고 대체를 해야한다
투헬에게는 풍부한 풍요로움
알레그리에게는 큰 문제
희망은 있다 모이스킨
알레그리가 유벤투스와 첼시와의 경기에서 공격움직임을 계획해야할 선수가 될것이다
기본적으로 시나리오는 2가지
첫번쨰는 콰드라도와 키에사가 양쪽에있는 433 그리고 킨 원톱
그러나 다른 전술적 플롯은 킨과 키에사가 전방에있는 442
그러나 중요한 유럽에서도 킨은 첫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챔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와의 누캄프 경기에서 골을넣은 킨을 생각해보자
즉 운명적인 존재의 면모를 뽑내며 늘 뛰어났던 킨은 큰도전을 걱정하지않는다
하지만 지금처럼 신호를 주고받는것은 큰의미가 있을것이다
그에게 유베에게 오르막길을 위해
아그레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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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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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42와 433 혼용할 것 같은 느낌이 크네요. 콰드라도를 442에서 우측 미드필더로 쓸 듯한 느낌...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