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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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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델피에로와 바르샤의 메시가 본인 구단에서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똑같다고 할 수 없지만
최근 메시가 바르샤와의 동행을 끝내는 것을 보니 유벤투스에서 떠나는 알레가 떠오르네요..
'구단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구단의 이득, 구단의 생존을 위해'라는 명분으로 진정한 One Club Man 의 개념은 사라지고 있는 것 같네요 ㅠㅠ
당연히 위의 명분들은 구단의 입장에서는 필수적인 가치이지만, 칼치오폴리 당시 남았던 트레제게, 델피에로, 네드베드, 부폰 등등 여러 선수들이 남았던 낭만때문에 유벤투스 애정이 깊어진 팬으로써 델피에로를 구단이 잡지 않아서 당시 느꼈던 애석함이 요 최근의 메시의 재개약 불발 사건을 보면서 다시 느껴집니다..
물론 바르샤팬은 아니지만 그들의 심정이 어떨지는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는 입장에서 주말밤 너무 씁쓸합니다. 하아....
축구판의 낭만은 정말 사라지고 있는걸까요.... 씁쓸한 밤 이런 감정을 남길 수 있는 곳이 없어 이곳에 남깁니다....
죄송해요 ㅠㅠ
PS. 인종차별 절대 NO! , 이번 시즌 FORZA~
댓글
4 건
델피에로는 마지막 경기 인사라도 하고갔지 메시는 진짜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근데 메시 재계약 실패는 구단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코로나 상황의 타격이 크죠. 지난 계약이 4년간 7500억이라고 하는데 바르샤에서는 메시가 해준만큼 충분히 많이 줬죠. 주급이 38억이라는데... 바르샤는 구장 관광객 수익이랑 경기장 입장료 수익이 굉장히 크다는데 관광객을 받지 못하니 수입이 너무 줄어서 어쩔 수 없죠. 메시도 30%까지 많이 양보하기는 했지만 구단이 잘못한 거 없는데 수입이 너무 줄어서... 구단이 잘못한거라곤 영입을 잘못한건데 솔직히 뎀벨레나 그리즈만이나 이렇게 실패할 거라고 생각하긴 어려웠으니까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