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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콰도- 조회 수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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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인이 유벤투스에서 뛸때 챙겨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어떤선수였고 왜 부적이라 하고 발롱도르 합성 밈이 돌아다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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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와 나폴리 90년의 합 = 파도인의 5년
파도인이 투입되었을 때 40여경기(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 나네요) '연속' 무패 기록이 있습니다.
오승환 따위...특급 마무리였죠 ㅋㅋ
개별 포지션에서 특별한 차이를 만드는 선수는 아니지만, 워낙 뛰어난 전술 이해도로 어디다 박아놔도 구멍은 안 내는 선수였습니다.
메인 포지션은 클로져 양(주로 우측)측면 윙백/미드필더지만
스트라이커하고 골키퍼 빼고 다 뛸 수 있었으니...(그 둘도 뛰라고 했으면 가능했을지도;;)
다만 뛰어난 전술이해도를 받쳐줄 피지컬이 없는게 한계였지요. 선발급은 아니었습니다.
그냥저냥의 벤치 로테이션 멤버라고 볼 수도 있지만, 유벤투스 정도의 팀에서 어떤 포지션도 무난하게 소화하면서 묵묵히 땜빵을 해냈다는 점이 대단하고 그게 팬들의 사랑을 얻었던 이유 아닐까 합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