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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5일 18시 17분

Gianluca Frabotta ha ricevuto una proposta dal Genoa nelle scorse settimane. L’ha analizzata bene con il suo entourage ma ha preferito attendere l’inserimento dell’Atalanta che puntualmente è arrivato su precisa segnalazione di Gian Piero Gasperini. C’è già l’accordo totale sull’ingaggio, nelle prossime 24/48 ore è attesa la chiusura dell’operazione con la Juventus sulla base del prestito con diritto di riscatto. Il terzino classe 1999 sarà un’alternativa di livello per Robin Gosens che piace al club bianconero ma che rimane una pista difficile considerando che, al momento, c’è già Alex Sandro come titolare nel ruolo.

 

프라보타는 최근 몇주동안 제노아로부터 제안을 받았음 그의 측근과 그는 그제안을 잘 평가했지만

가스페리니 추천으로 아탈란타가 바로 제안을했고 그들 기다렸다

계약에대한 완전한 합의가 이미 이루어졌으며 24~48시간내로 유베와 이적의무가있는 임대딜로 마감될것으로 예상

프라보타는 유베의 관심을 받고있는 고젠스의 높은수준의 대안이 될것

하지만 현재 산드로가 이미 있기떄문에  여전히 어려운 트랙

 

 

ATALANTA SU DEMIRAL- Gli affari sull’asse Torino-Bergamo potrebbero non fermarsi al nome di Gianluca Frabotta. All’Atalanta piace molto Merih Demiral come sostituto di Cristian Romero, sempre più vicino al Tottenham. La Juventus parte da una valutazione di 30/35 milioni per il difensore turco, nelle prossime ore i due club proveranno a impostare un dialogo anche per l’ex Sassuolo.

 

 

아탈란타는 프라보타 영입을 멈추지않을것

또한 토트넘으로의 이적이 가까워진 로메로 대체자로 데미랄을 정말로 좋아함

유베는 30~35m 가치를 매겼으며 앞으로 몇시간안에 두클럽은 데미랄에대해서도

대화를 시도할것

 

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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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세월호 5주기로제 Lv.60 / 154,790p
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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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산드루......영입전쟁에선 철벽 수비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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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아탈란타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것도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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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데미랄+프라보타 정도로 고젠스 데려오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론 좀 힘들 것 같네요

저런 딜 아니라면 굳이 30에 팔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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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하 결국 이렇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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