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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8일 19시 54분

E ORA... - E ora? Ora la Juve starebbe nuovamente valutando l'ipotesi di esercitare questa opzione in proprio favore. Un ragionamento avviato da tempo, che a più riprese sembrava poter convincere il club bianconero a lasciarlo in Emilia. Ma in attesa di capire quanto questa situazione possa influenzare o essere influenzata dalla trattativa per Manuel Locatelli, resta il fatto che ora alla Continassa si stia pensando a Traoré. Che può magari fare al caso di Max Allegri per la Juve che verrà, proseguendo quel progetto di ringiovanimento necessario sotto ogni punto di vista. O forse far fruttare subito l'investimento, girandolo altrove come contropartita o annusando l'opportunità di poterlo vendere a cifre ben più alte, magari in Premier. Primi rumors parlano della Fiorentina interessata, considerando i tanti discorsi in ballo tra ieri (Chiesa), oggi (Milenkovic) e domani (Vlahovic), ma non è da escludere che Traoré già ambisca a club di prima fascia o quantomeno in grado di concedergli subito una vetrina internazionale: in ogni caso il giocatore sarebbe deciso a cambiare aria, indipendente

 

 

그리고 지금..지금? 이제 유베는 이옵션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행사할 가능성을 다시 고려하고있음

얼마전에 추론이 시작되었으며 여러차례 유벤투스 클럽이 그를 사수올로에 남겨두도록 설득할수있는것처럼 보였음

그러나 이상황이 로카텔리의 협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수있는지 이해하기 기다리는동안 

유벤투스에서는 여전히 트라오레를 생각하고있다는 사실이 여전히 남아있다

그것은 아마도 모든관점에서 필요한 회춘프로젝트를 계속하면서 유베로 오게된 알레그리의 경우에 할수있음

또는 투자를 즉시 갚아서 다른곳에 스왑을 하거나 epl로 보내여 훨씬더 높은 금액으로 판매할수있는 기회또한

엿볼수있따

첫번째 소문은 어제 키에사,밀렌코비치,및 블라호비치 사이에 많은 연설들이 오갈 가능성이 높은 피오렌티나가

트라오레에게 관심이 있다는점

그러나 트라오레는 즉시 유벤투스같은 빅클럽에서 뛰는것을 열망하거나 바로 즉시 올가능성을 배제할수없다

어쩃든 선수는 다음 사수올로 감독이 누구냐에 상관없이 이적을 하기로 결정함

 

사수올로가 여름에 16m을 줘서 완전영입할것(유벤투스는 18m에 다시 영입할수있는옵션있음)

 

Nicola B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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