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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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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니 데실리오 입니다. 사실 나갈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알레그리 리턴 후 디발라의 입지 변화와 같은 유사 케이스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또 팀에서 급한 포지션은 공격수, 미드필더이기 때문에 센터백 풀백에 투자할 여유가 마땅치 않는 것도 한 몫 하고요.
1.루가니
보누치 데미랄 2명의 거취가 불분명하나 웬만해선 보누치는 남고 데미랄은 적당한 오퍼 받고 떠나는게 정설인 상황입니다. 그러면 3~4옵션 센터백이 필요한데 제2의 데미랄 같은 유망주 영입하지 못한다면 어쩌면 루가니가 다음 시즌 플랜에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데실리오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고젠스에 40m 투자할 여유가 없으며 이렇다할 이적설도 없습니다. 그나마 생각나는 저렴한 풀백은 첼시 에메르송인데, 스타일상 알레그리가 선호할만한 선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좌우 측면 가능 및 3백 스토퍼 역할까지 가능한 데실리오를 멀티자원으로 데리고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루가니
보누치 데미랄 2명의 거취가 불분명하나 웬만해선 보누치는 남고 데미랄은 적당한 오퍼 받고 떠나는게 정설인 상황입니다. 그러면 3~4옵션 센터백이 필요한데 제2의 데미랄 같은 유망주 영입하지 못한다면 어쩌면 루가니가 다음 시즌 플랜에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데실리오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고젠스에 40m 투자할 여유가 없으며 이렇다할 이적설도 없습니다. 그나마 생각나는 저렴한 풀백은 첼시 에메르송인데, 스타일상 알레그리가 선호할만한 선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좌우 측면 가능 및 3백 스토퍼 역할까지 가능한 데실리오를 멀티자원으로 데리고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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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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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니는 실력 더 들통나기 전에 떠나보내는 게 최선이죠. 데실리오도 리옹에 잔류를 매우 바라고 있는 상황인데 데실리오도 당장 보내지 못하면 보내기 매우 힘들거구요. 둘 다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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