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가 명실상부 명장이란 데는 두말하면 입이 아프지만 과연 알레그리가 유벤투스의 미래가 맞을까 걱정스럽습니다
현재 축구의 메타는 공격적인 축구 인데요
알레그리는 그 정반대인 수비 축구를 추구한다는게 걱정되네요
한때 수비 축구가 무리뉴,시메오네,알레그리 같은 감독들에 의해 정점에 선 순간이 있었으나 지금은 수비 축구가 저물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현재 유럼 축구 정점에 서있는 클럽들은 전부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하고 있죠
무리뉴의 추락이나 시메오네도 현재 축구의 흐름을 따라 공격적인 축구로 전환했는데 과연 알레그리가 정답일까요?
알레그리가 오면 분명 리그내에선 잘하겠지만 지금 워낙 피를로로 인해 팀이 망가져서 그렇지 유벤투스가 리그로 만족할 클럽이 절대 아니거든요
어떻게 보면 유벤투스가 개혁이 아닌 과거로 회귀하고 한계치를 다시 정하는거 같아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알레그리가 수비축구의 정수를 보여줬던 감독이지만
저는 공격축구를 못해서 수비축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