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2일 11시 33분
엘칸 발언도 그렇고 이번 여름 기조는 리빌딩입니다. 근데 리빌딩을 할거면 확실하게 플랜을 짜야하고 중간에 아닌 것 같다고 방향을 이상하게 튼다면 진짜 나락갈 수 있어서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고연봉 베테랑, 잉여 자원들과 이별]
키엘리니 부폰처럼 저연봉자들은 남기고 정신적 지주로 팀이 변화하는 과정에 흔들리지 않게끔 잡아주는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선수들은 잡아야 합니다.

그 외의 선수들과 과감하게 이별해야 합니다. 시즌 끝나고 베테랑들에게 당분간 유벤투스는 유럽 타이틀보다 리빌딩 노선으로 선회해서 단기간 우승을 노리는 팀이 아니라고 선언하면 몇몇 선수들은 알아서 떠날 것입니다. 1년이 아까울 나이거든요. 그럼에도 남고 싶다면 협상해서 연봉 삭감해야합니다. 지금 냉정하게 베테랑 어린 선수들 다 포함해서 연봉값 하는 선수들이 거의 없습니다(솔직히 데리흐트도 그 값 절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장에서 인기가 없는 선수들입니다. 이 경우도 케디라처럼 명제를 할 각오가 있어야해요. 돈 아깝다고 주춤주춤 그러다 잠깐 서브로 넣고 그러면 또 흐지부지해집니다. 감독도 성적이 주춤한 시점엔 당연히 벤치에서 대기하는 베테랑들 눈에 보이겠죠. 원래 목적이 흐려질 일을 애초에 만들지 않아야합니다. 그냥 안쓰겠다고 선언하면 웬만해선 6개월 안으로 다 떠납니다.

[영코어]
무조건 어리다고 영코어로 분류하면 안됩니다. 냉정하게 그럴 가치가 있는 선수들은 데리흐트, 아르투르, 키에사뿐이고 여기에 로카텔리, 아우아르같은 어린 선수들을 데려와야 합니다. 드라구신 데미랄 쿨루셉스키 맥케니는 그냥 스쿼드 멤버지 닥주전으로 기용하기엔 부족합니다. 연봉도 높지 않으니 적당한 스쿼드 멤버론 이만한 선수들도 없습니다. 쿨루셉스키가 이적료 생각하면 분발해주면 좋겠으나 피를로 체제에선 딱히 답이 없어보여서 큰 기대는 할 수가 없네요.

[감독&코치]
웬만하면 피를로로 가겠죠. 솔직히 맘에 안들고 지금 이 순간도 나갔으면 좋겠으나 저 분은 그냥 아넬리 인맥으로 온 사람이라 답이 없습니다. 포르투전 끝나고 언론은 호날두->베테랑들의 방출기사만 내리 찍고 있고 피를로는 어디로 숨어버렸습니다.

피를로로 가기로 한다면 NBA의 브룩쿨린 넷츠 팀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히 따지면 상황은 다릅니다. 거긴 우승을 노리는 슈퍼팀이니까요. 핵심은 신인 감독(내쉬)& 베테랑 코치(댄토니) 조합입니다.

지금 투도르나 다른 코치들은 피를로 말동무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아넬리가 피를로를 슈퍼스타 감독으로 제대로 만들어주고 싶다면 한 이름값하는 코치들을 선임해야합니다. 피를로를 바지사장으로라도 클럽의 얼굴이 되야한다면 그렇게라도 해야합니다. 감독으로서 능력없는건 이미 온세상의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남은 역할은 연예인 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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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1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5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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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모 14 9 5 51
5 AS 로마 16 3 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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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수올로 11 5 12 38
10 라치오 9 10 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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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파르마 8 10 10 34
13 제노아 7 9 12 30
14 칼리아리 7 9 12 30
15 토리노 8 6 14 30
16 레체 7 6 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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