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8일 07시 55분

벤탄쿠르 폼이 정말 안좋은 것도 맞는데, 

 

지금 피를로 감독 전술에서 미드필더들이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선수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박혀있어요. 

 

제대로 동선정리도 안되어있어서 선수들 끼리 겹치고, 자연스럽게 패스를 줄 공간은 사라져버리죠.

 

공을 받아줄 선수, 공간을 만들어줄 선수, 이런게 없는 느낌이랄까요?

 

패스도 사실 두 선수가 하는거라 제대로 된 움직임이 없으면 없는 패스길을 만들 수가 없죠. 

 

벤탄쿠르도 압박에 취약한 선수라 이런 상황에서는 단점만 부각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드필더들을 선수들이 안도와줘요. 안그래도 2미들이라 상대와 수적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데.

 

결론적으로 감독의 전술이 잘못되었고, 선수단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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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re non è importante, è l’unica cosa che conta.

댓글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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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미드필더한테 가는 압박을 풀백들이나 공격수들이 분담하지 않는 게 큰 거 같습니다.

특히 풀백들은 그냥 다 자기 밥그릇 찾기 바쁜 플레이만 하죠

감독지시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위로 올라가 있더라고요. 시즌 내내요. 거기 박혀서 아무것도 안하는..ㅋㅋㅋㅋㅋㅋ

망한 볼 가져와서 중원에 다시 넣고 올라가고. 끝...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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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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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정리도 심각한 문제지만 공수 간격이 진짜 큰문제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저게 정상적인 공수 간격이 아니에요..
진짜 하루빨리 경질 기원합니다

하나의 팀이 아닌것 같아요. 누군 포지션을 지키고, 누군 강하게 압박하고. 

간격안벌어지는게 이상하죠. 제대로 지시를 내려줘야하는데 그게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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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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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들이 맞는것 같은데 무조건 2미들..

그놈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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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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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공격진이 심각하게 위에 올라가 있어요. 빌드업할 때 투톱 중 한 명은 밑으로 내려와서 공을 받아주고 가던가 수비진을 밑으로 끌어 당겨야 하는데 피를로는 공격진은 저기 위로 올려 놓고 또 수비라인은 어중간하게 세워 놓습니다. 당연히 중간에 끼여 있는 미드필더들은 뭘 할 수가 없죠. 공을 받으려 내려가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공을 공격진에 투입하기에는 간격이 너무 벌어져 있어요

 

차라리 알레그리나 사리처럼 3미들 써서 대놓고 후방 플메로 빌드업하고 메짤라들이 공격진과 미드진 연결고리하는 포메이션 썼으면 좋겠네요

웃긴 게 알레그리, 사리 시절에는 제발 이런 전술 쓰지 말고 다른 것도 써보자고 생각했는데 피를로가 감독 되니까 진짜 예전에 하던 거나 좀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제발 3백좀 쓰자고 그랬던거같은데..분명 첫 경기 보고 천재라고 그랬던것 같은데..

이렇게 되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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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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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전술이 노답이긴해요. 선수들도 줄곳 없어서 막 화내고. 감독 셋팅이 엉망이라는거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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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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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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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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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겹쳐서 부딪히거나 꼬이는장면만 다섯장면은 본거같습니다
또 선수들이 줄데가없다고 어필하는장면도 여러번나왔죠

팬들이 이렇게 답답한데 선수들은 얼마나 답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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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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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산정하면 감독 역량 7, 선수 역량 3이죠. 감독 전술을 먼저 신랄하게 까야합니다. 콘감독 줘터지고 있는 거 보러갔다 집에 돌아오니 피감독이 피떡이 되어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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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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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감독님 그렇게 욕을 많이 드셨는데 리그에서 엄청 잘하고 계시죠..

우린 4위는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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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콘감독은 리그라도 먹을 것 같은데 피감독은 아무것도 못주워먹을 것 같네요. 쓰읍....

수페르코파 하나로 만족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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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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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면 안되는데 수페르코파 우승컵에 피를로 담아서 나폴리 앞바다에 띄우고 싶네요.

헉...ㅋㅋㅋㅋㅋ엄청 조롱당하겠네요...나폴리 앞바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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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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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원정 끝나고 그때 띄웠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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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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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 고수하는거 본인 전술 아이덴티티라 생각할 수 있어서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본인 전술대로 다닐루의 위치를 유연하게 가져가면서 2미들을 지원하게끔 지시해야하는데 3백은 1자로 후방에 고정돼있고 2미들은 2미들대로 이미 지워져있으니 답이 없습니다...그리고 3미들 쓰고 싶어도 아르투르가 부상당하니 결국 최후방 미드필더는 벤탄쿠르가 봐야하는데 이러면 똑같은 실수 반복되니...파지올리를 쓰지 않는 한 잔여시즌도 352 그대로죠

나아질 거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더 마음아픈것 같아요. 이대로 하다 시즌이 끝나버릴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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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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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이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넓어서 패스 선택지가 백패스 아니면 부정확한 롱패스밖에 없습니다. 백패스하면 참사 위험이 있고, 부정확한 롱패스를 계속 시도하면 욕을 계속 먹겠죠. 결국 선수 본인이 탈압박을 해서 선택지를 늘려야 하는데, 아르투르 보면 늘린 선택지가 옆에 있는 미드필더에게 패스하는 거라서 이 전술은 가망이 없다고 봅니다.

누가 서도 욕을 먹는 자리...ㅋㅋㅋㅋ 허리인만큼 참 중요한데 답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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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정말 말그대로
쉬운 패스길이 없죠

암만봐도 쉽게패스할길이 안보이니 계속 백패스만 주구장창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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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전술적으로 문제 있는 것도 있는데 선수들도 한목 거드는게 더 문제임 폼이 ㅈㄴ

말도 안되는 실수로 골먹히는 거 보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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