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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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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투르는 항상 시야나 간단한 짧패만 한다거나 타이밍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오긴 했습니다만 상대 미드필더들, 공격수들 등 사방에서 압박을 걸어도
결국 공을 지켜내고 점유를 유지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존재 자체만으로도 상대팀에게 어그로가 끌리는데 지금은 6번 처럼 쓰이고 있네요.
다만 이건 아르투르 자체도 바르샤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내려오려는 경향이
있었던걸로 봐서 본인이 원하는 것인지, 2미들이라 이렇게 밖에 쓰일 수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잘 활용하고 있는건 아니긴 하죠.
라비오 또한 상대 풀백과 중원 사이를 계속해서 후벼파야 하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공간을 헝클고 나서 전방에 공을 이어주는게 라비오라는 선수가ㅡ가진
강점인데 지금 유벤투스에서는 전진에 상당한 제약이 걸려있구요.
매케니는 저도 아직까지 어떠느선수인지 파악을 못 하겠는데, 확실히 지역방어에 있어서
정말 경험이 부족하다는 인상입니다. 로마전에서 보면 거의 유소년 수준이죠.
아마 이때문에 피를로가 자꾸 측면에 기용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어쨋든 올바른 기용은 아닌거 같구요.
선수들 특성 자체가 3미들에서 운용될 때 빛을 발휘하는 선수들인데 굳이 저럴게
2미들에 넣고 선수들의 툴을 무시하고 있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시스템의 일부로서 팀 자체가 잘 작동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데 3미들을 쓰자니 팀에 전문적인 6번이 없기도 합니다.
그래도 벤탄쿠르가 사리나 알레그리 밑에서 제법 6번 롤을 맡아 뛰어온 만큼
겨울에 누군가를 영입허기 전 까지 벤탄쿠르에게 6번을 맡기고 3미들을 구성해서
각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갔으면 싶습니다만
사도라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