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오늘 경기랑만 개막전을 비교하면, 개막전은 호날두 제로톱이었고 오늘은 모라타 원톱입니다
개막전 때는 램지가 윙주키치처럼 와이드 미드필더로 뛰었습니다
그리고 이 역할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타겟터 역할도 해주고 미드필더 역할도 해주고
근데 이제는 모라타를 원톱에 써야 하니깐 램지 역할을 맡길 자리가 없습니다
이미 깨졌지만 설령 건강했어도 그렇게 쓸 자리가 없습니다
호날두나 클루셉스키 둘 중 하나를 뺴기도 아까운 상황이고요
그래서 나름 이래저래 시도를 하다가 오늘은 아예 호날두 클루셉스키가 그냥 윙으로 나오는 343 느낌으로 나왔네요
좀 공간을 아예 넓게 쓰기보단 아이솔레이션을 활용하면서 선택적으로만 넓게 쓰면 과도기가 빨리 지나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떠오릅니다
빨리 과도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