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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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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주도권을 빼앗기고 시작한 경기라 비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경기를 보면 패스미스들이 너무 많고 호흡도 안 맞는 모습이 보여졌는데
굳이 as로마 전에서 합류한지 얼마안된 모라타를 투입해야 했나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모라타를 활용하기 위해 전술을 바꾸다 보니 오히려 더 꼬인 느낌이 들었고 모라타의 활약도 팀과의 호흡이 맞지 않아 힘들어 보였습니다.
미드진은 적의 압박에 속수무책으로 보였고 수비진은 그나마 버티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너무 쉽게 골을 먹히고 어렵게 골을 넣는 모습은 조마조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기에서 고쳐야 할 점은 3가지 정도 보였는데
1.압박에 대한 상대법
매년 고질병처럼 겪던 일입니다. 레지스타때도 사리볼때도 적극적인 압박에서는 백패스, 허겁지겁 걷어내기 등 중앙으로 공을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 특히 3백으로한 4,5미들 전술인데도 중앙 싸움에서 한없이 무기력한 모습은 더욱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골게터의 부재
제코... 너무 갖고싶더군요. 호날두에게 슈팅이나 골을 너무 의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적이 버스를 세우거나 하면 중거리 슈팅이나 얼리 크로스등 적을 끌어내야 하는데 전혀 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호날두 외에 클룹이나 모라타 디발라 등 더 많은 슈팅, 골이 필요해 보입니다.
3.답답한 풀백
적의 텐백 버스세우기 전술을 부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선취점을 내는 것입니다. 특히 현대축구에서 풀백의 침투와 크로스는 가장 효율적인 전술이죠. 모두 알다시피 유베의 풀백자원은 많이 부족합니다. 크로스만이라도 재대로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종 후기는 사리볼 보단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