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도 그때의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서.... 아침 일찍 나와서 앉아서 쉬지도 못하고 고생한 자봉단 분들과 아케님 포함한 운영진 분들이 받은 충격을 어느 누가 이해해줄까요...
CP도 버텼는데 이것도 못버티랴...라고 생각하고 지나간 1년이지만...
아직도 마음이 아프긴 하네요.
애인은 디비 저는 키엘리니 저지를 입고 "우린 둘 다 못왔네?"이러고 비 쫄딱 맞으면 경기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고...
당일 많은 분들이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준비하고 진행했던 것들은 정말 세월이 지나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1년이 지나서 다시 감사드려요.
수고하셨던 분들 모두에게 큰 절을 한 번씩 올리고 싶네요.
오프에서 뵈면 이벤트로 큰절을...^^;;
그리고 1년이 지나 아직 유벤티니인 우리들에게 쓰다듬쓰다듬과 토닥토닥을 보냅니다.
FORZA JUVE!!!!!
열정페이라는 말씀에 맘이 아프네요... 항상 당사에서 오직 유베를 향한 순애보와 같은 마음으로 힘써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글이 읽히는거 보면 우리는 하나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