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케
  • 20. 07. 27

술한잔했습니자

축구, 일반
  • 1351
  • 38
  • 21
1년저이엇지요

직덥준비해보는 첫 유제 방한에

섹터확보쥬터 티케ㅛ팅규ㅏ 좌석배종까지

정말 가내 수공압느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송직하 어제 뭐 회상할 칠요도 넚넜슺니다

어직도 우지 일터람 생생해서요

나름 고인물로사 작년 7우러 ㅈ7일은

밴유가 전죽국 킴으로 거듭낫 던 지송팍 시절터럼

라이트팬이 철새터럼 왓다 떠나도 좋고 무개념 맨오와스러운 팬들이 유입되도 좋으니

십수년을 ㅏㄹ치오촐리놔 02우러컵 ㅂ6강전 으로 부정적인 이미지에 잇던 내 팀을 끌어올려보자하고 열심히

진짜 ㅈㄴ여효ㅣㅁ히 열절페이로 일햇는데

누강 ㅏㄹ앗느리노

본진에서 빋엿ㄴ늘 투척하고

개 후루꾸갘은 대행사가 어앙으로 닐만 저질러놔ㅛ을. 줄은

그 날 저란 같이 아팀부터 자정 노모까지 함께햇던

Tft 와 두둥등장 자봉당 분들은 알고 계실거네요

해툭패느오로서 욕 암먹기 위해서

언제 다시 올 줄 모르는 유베ㅜ방한 위헤서

울마나 피똥하게 노력하고 갈렷느지 ㅠㅠ

알베라구도 많은 얘기 나줫지만 경단코 말하건대

유베 장뫃보다 구멍가게갘은 더페스카 잘못이 훨씬 망ㅎ스빈다

아오 빡쳐
COMMENTS  (21)
  • 벤탄쿠르 20. 07. 27 21:52
    막줄을 위한 빌드업ㄷㄷ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맑쇼빠도리 20. 07. 27 21:53
    어이구..... 읽히긴 읽히네요.....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외길 20. 07. 27 22:00
    말싸미 동귁에 다라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뭐 약간 이런 느낌으로 읽히긴 읽히네요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WarrenG 20. 07. 27 22:07
    하아.. 연차내고 비맞으면서 한 일의 결과가 그따위였다니
    현타가 심하게 와서 후유증이 일 년 넘게 오고 있네요ㅋㅋㅋ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20. 07. 27 22:26
    맨정신으로 쓰신거라면 수정 버튼을 누르고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어주세요....
  •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 델피에로타키나르디 20. 07. 27 22:30
    부푼 마음을 안고 밤낮으로 정말 많이 준비했었는데,
    행사는 행사대로 엉망, 유베의 이미지는 복구불가능.
    그 날의 감정은 잊을래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ㅜㅜ
    + 싸인회장에서 제 순선데 네드베드 싸인 가로채고는 저보고 “근데 저 사람 누구예요?” 하시던 아죠씨... 평생 저주할겁니다..
  • MLANDO 20. 07. 27 22:31
    음주 후 당사 ㅠㅠ..
  • title: 18-19 어웨이 스피나쫄라쫄라 20. 07. 27 22:38
    비디오 머그에 벌써일년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네요 다시 보니 묘한 기분이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hUGFy2t66JE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술상무 20. 07. 27 22:39
    에휴
  • i'manapple 20. 07. 27 22:43

    힘내세요. 저도 그때의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서.... 아침 일찍 나와서 앉아서 쉬지도 못하고 고생한 자봉단 분들과 아케님 포함한 운영진 분들이 받은 충격을 어느 누가 이해해줄까요...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롸드 20. 07. 27 22:51
    경기장 일찍 들어가서 좌석에 비 맞고 앉아선 곧 유베 선수들이 저길 뛸꺼라며 기대 했는데... 일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여 ㅠㅡㅠ 추억을 만들러 갔다가 찝찝함을 가득 안고 왔네여 다른 선수들이 나와서 기뻤지만 그 찝찝함이 가시질 않네요
  • title: 18-19 홈 베나티아/카세레스Montero 20. 07. 27 23:11
    적당히 드세요 ㅎㅎ
  • title: 2006 이탈리아 홈백곰 20. 07. 27 23:38
    어린시절 여기저기서 cp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끼어들었네요. 그렇게 내 나름대로의 (삐뚤어졌을수도있는) 팬심을 꿋꿋이 지키며 방한으로 인한 반전을 진심으로 기대했었던 것 같아요. 타팀팬이나 악플들이 유베와 나를 공격하는건 감당할 수 있었는데, 구단이 팬을 버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건 도저히 방어가 안되더라구요.. 그냥 같은 감정을 공유했던 익숙한 닉네임들 뵈오며 로그인하는 것 이상의 감흥은 안들고 참 그렇네요
  • title: 19-20 홈 디발라디비짜응 20. 07. 27 23:47

    CP도 버텼는데 이것도 못버티랴...라고 생각하고 지나간 1년이지만...

    아직도 마음이 아프긴 하네요. 

     

    애인은 디비 저는 키엘리니 저지를 입고 "우린 둘 다 못왔네?"이러고 비 쫄딱 맞으면 경기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고...

    당일 많은 분들이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준비하고 진행했던 것들은 정말 세월이 지나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1년이 지나서 다시 감사드려요. 

    수고하셨던 분들 모두에게 큰 절을 한 번씩 올리고 싶네요. 

    오프에서 뵈면 이벤트로 큰절을...^^;;

     

    그리고 1년이 지나 아직 유벤티니인 우리들에게 쓰다듬쓰다듬과 토닥토닥을 보냅니다. 

     

    FORZA JUVE!!!!!

  • title: 99-00 홈디비 20. 07. 28 00:15
    우리 존재 화이팅
  • title: 93-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flightlove 20. 07. 28 00:53
    일단 글이 슬퍼서 공감합니다
  • title: 17-18 마르키시오Haru 20. 07. 28 03:03
    이게 읽히는거 보면 한글 참 위대하네요 ㅋㅋㅋ
  • Kulusevski#44 20. 07. 28 03:21

    열정페이라는 말씀에 맘이 아프네요... 항상 당사에서 오직 유베를 향한 순애보와 같은 마음으로 힘써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 title: 19-20 홈TheMarchisio+ 20. 07. 28 09:38

    이 글이 읽히는거 보면 우리는 하나인가 봅니다...

  •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자일리바 20. 07. 28 13:33
    요런 글이 있었넹
  • title: 13-14 어웨이가이버 20. 07. 28 13:35
    오타 없는 문장은 마지막 한 줄뿐이네ㅋㅋ
다음 경기
우디네세
04:45
유벤투스
3/15 (일) AWAY 세리에 A
전체 경기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