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부분이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스타가 예능유튜브라서 별로 관심없지만..(보더라도)
그 "알려드립니다" 공지가 대부분 "특히 이스타" 라고 언급되어있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박종윤이나 황덕연 모두 축알못입니다. 그냥 해축갤 오래된 유저 정도의 수준?? 아니면 그보다 못합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선호하는 선수나 부분을 지나치게 빨아주죠.
이스타처럼 그냥 좋아한다..말하면 별문제 없는데 이들은 같지도 않은 편집된 자료나 설명으로 마치 자신들이 타당한 이유를 대는 것처럼 설득시키려거나 가르치려 들죠...보고 있자면 썩소만 나옵니다...
또 다른 초록창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구독자 대부분도 10대~20대 초반 유머코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하더군요.. 진지하게 해축 접하는 분들은 너무 예능쪽으로 흐른다고 .....비판도..
아무래도 상업적 돈맛에..폰팔이 하는 느낌이죠...구독자, 조회수 올리려는...
네 그렇게도 생각되네요...
그런데 방송 중 마치 자신의 주장이 맞지 않냐??? 라는 듯한 설명 들을 때는 피식피식...거려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라서 제가 엄격하게 표현을 판단한 것 같습니다.
옛날 서형욱이 하던 주간서형욱 팟캐스트에 나와서
"승부조작이나 하다 강등당했다" 고 하는 거 듣고 쳐다도 안 봅니다.
서형욱은 그것 말고도 아예 자기 책과 방송에서 스페인 리가..."프랑코 발언"으로 악명 높은 꾸레빠...
사실은 바르샤가 프랑코에게 잘보일려고 명예회장직 부여하고 이득취했는데...
원래 인터넷 방송이란게 자극적인게 없으면 안되니까 하나 잡아서 터진다 싶으면 몇 번씩 우려먹는 경향이 있죠
뭐 그러려니 하시면 될 듯 해요
저 채널도 하도 말이 많아서인지 요즘은 인트로에서 장난으로 하는거다 식으로 써놓더라고요 ㅋㅋ
여러 영상 보다보면 내용의 깊이도 좋진 않고 말 그대로 겉핥기 식으로 이야기하는게 많아서 재미로 보는게 좋습니다.
거르는 1인
조회수로 먹고사는 분이니 네이버초록창 수준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거 이해합니다.
먹고 살려면 뭔 짓을 못 하겠어요ㅠㅠ
가뜩이나 박문성 서형욱 이런 양반들이 전문가랍시고 목에 힘주고 댕기는 동네인데 그 수준에 맞춰야죠ㅠㅠ
그렇죠 뭐 사실 강두네 메좆이네 얼마든지 깔 수 있고 맹구네 백구네 개집이네 닭집이네 하는 것도 다 그냥 문화니까 그렇게 기분 나쁠 사항은 아니긴 하죠.
어차피 초록창에선 개나소나 다 까는데 예민할 필요가 없긴 하겠네요ㅎㅎ
음바페 홀란드 덕배 브페도 지금이야 못 건들지만 조금만 있으면 버블마르처럼 까일 대상이 될테니까요.
이미 예능으로 인식한지 오래임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만..
그곳에서도 한준희는 꾸레 이야기 나올때는 약간 거르고 들으시는게 좋지요. 워낙 그쪽 빠라서요...
한준희는 워낙 개인적으로 기술적으로 우수한 선수를 극단적으로 산호합니다.(그의 표현으로 재간둥이..)
이는 개인의 취향, 선호도 문제인데...한준희가 말하면 마치 사실인양 받아들여지는 듯한 그런 풍토가 있어서요...
제가 어느 미디어를 대하건 선호(호불호)와 옳고/그름을 혼동하거나 고의적으로 비틀어서 이야기 주장 하는건 극도로 조심하면서 보거나 듣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솔직히 그런 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축구예능이란 말이 딱 맞겠네요
2년정도 보고 있는데 자기들은 이피엘 말고 다른리그는 크게 관심도 없고 챙겨 보지도 않고 그냥 축구예능입니다. 아까전에 디발라 월클아니다라고 했을때 그냥 피식하고 말았습니다. 보다보면 은근 선수들 조롱도 많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리에쪽 지식은 C, D급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론 슛포러브보다 컨텐츠 떨어지는거 보고 손절쳤습니다.
"이스타tv"에 대해 알아보자....
1. 일단 초창기와는 다르게 사업적으로 규모가 커지다 보니 조회수, 구독자 팔이에 나서느라 유튜브 성격이 예능으로 종목변경
2. 이스타 : 초창기 몇번 자신의 강한 주장이 어그로성으로 변하면서 욕하기위해 들어온 구독자들로 조회수 올라가면서 캐릭터를 그쪽으로 잡음. 그러나 축구 보는 관점은 박종윤이나 황덕연보다는 전문적임..(진짜임.. 그정도로 박종윤이나 황덕연은 축알못)
3. 박종윤 : 어느정도 오래된 해축팬 정도의 수준..잡다한 통계적 축구지식이 많은 것에 비해 전문적 축구지식은 도랑천 수준..그리고 축구 선수/감독에 대한 호불호가 극심한 편임. 문제는 여기서 발생. 선호의 문제를 자신이 아는 잡지식을 바탕으로 마치 팩트인양 우김. 그런데 이 유튜브가 구독자수가 수십만을 가다보니 일정부분 여론호도를 하기 시작..이는 진정한 기레기길로 가는 중이라 할 수 있음
3. 황덕연 : 그냥 메빠임. 그리고 자신이 내세우는 근본론도 그냥 예능 캐릭터 잡는 것으로 보임. 인종차별 하는 선수들 제일 극협한다면서 지금껏 인종차별 선수들 나열하는데 메시는 쏙 빼버림.. 한 예로 방송중 자신은 메시가 골을 넣으면 매우 기분좋다는 말까지 함..
이상 이스타tv에 대한 제가 보고 듣고 난 후의 평가였습니다. 제 의견에 동의를 하시는 분도 있고 그러치 않은 분도 있겠습니다만..저로선 최대한 객관적 시각으로 내렸던 평가입니다.
글 설명부분 음슴체로 한점 죄송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것을 우려해서 였습니다.
기분나쁠수 있어도 재미로 넘길만한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