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관리에는 유베가 딱이죠!
사리한테는 아주 잘 맞을 선수라고 생각하네요.
계속 볼 지키면서 상대 균열 일으키고 침투하는 선수와 합 맞춰서 한번씩 찔러주는 스타일이죠.
잘 안 뺏기긴 하지만 그렇다고 혼자 돌파가 되는 선수는 아니고 점유축구에 최적화되어있는데 좀 볼을 질질 끄는 경향도 있어보이네요.
그냥 충성심이 높아서뿐만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바르셀로나 축구가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 남으려고 한 거 같아요.
지금 유벤투스는 설령 점유를 하고 가패하더라도 전혀 루트를 못 찾고 무한크로스 반복하다 자멸중인데 그나마 무기 하나는 더 장착되는 느낌입니다.
사비처럼 공 오기도 전에 모든 필드상황을 파악하는 타입보단 순간적인 발재간과 영리함으로 어찌저찌 벗어나는 이상한 친구죠ㅎㅎ
진짜로 오면 시작은 땅꿀이가 가운데 서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르투르한테 조르지뉴를 투영할까봐 조금 걱정이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