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로저 토레요] 압박하는 유베, 여전히 관심없는 아르투르

피아니치를 아르투르로 바꿀 수 있다면 솔직히 유베에 이득이긴한데 계속 부정적인 얘기만 나오니 기대를 접어야겠네요.

솔직히 중원 구성은 벤탄쿠르를 어느 위치에 쓸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벤탄쿠르를 메짤라로 쓸꺼면 레지스타롤에 맞는 조르지뉴나 후벤 네베스를 노려보는 것도 좋아보이고

벤탄쿠르를 레지스타로 내릴꺼면 전진성있는 메짤라를 찾아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3백으로 돌리고 약간 붕뜬 브란트나 아우아르, 토날리 아니면 자니올로까지 찾으려면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날리가 너무 오버페이가 될듯하면 적절히 경합(?)만 하면서 인테르가 거저먹지 않게 하면서 카스트로빌리 + 이과인 대체할 공격수에 좀더 투자하고 가능하다면 루가니,데실리오 + 베르나or덕호 정도 판매가되면 풀백 윙어정도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결론적으로 피아니치,루가니,데실리오,베르나or덕호 판매 / 토날리or카스트로빌리,이과인대체할 공격수,루카 펠레그리니 복귀, 2선자원 영입 ex.키에사  이정도면 어느정도 윈나우를 보는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다음 싸이클을 돌릴수 있을듯 합니다.

어차피 이적시장아직 열리지도않았고 다시 시즌재개되니 뭐니하는상황이기떄문에 아르투르건은 오래 안볼거같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