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에서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포그바 인터뷰 내용은 "유벤투스가 휴가지였다"가 아닙니다.
맨유로 돌아온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휴가에서 돌아온 것 같다."죠.
포그바 맨유 갈때 실시간으로 소식 보고 당사에 전하면서 동시에 맨유팬들 나불거리는거보고 화딱지 나긴 했지만, 락카룸 청소 안한거랑 동료들한테 인사안한거 그리고 트위터로 언플했던 것 빼고는 딱히 욕할거리는 없었습니다.
특히 저 휴가 발언은 그냥 자기 유스 팀에 돌아온 기분을 이야기한것이지 유벤투스를 비하한 것은 아니죠. 테베즈가 아르헨티나 돌아가서 고향에 온 것 같다고 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네요.
뭐 거의 매년 니오던 포그백 사가인데, 올해가 가능성이 가장 높기도 하고 해서 저는 120m 정도로만 와도 찬성입니다. 사실상 유베가 15m주고 영입하는 셈이니가요 ㅋㅋㅋ
맨유에서 한 인터뷰니까, 휴가에서 돌아온 것 같다는 말은 유베가 휴가지라는게 아니라 맨유가 집이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