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3일 15시 49분

이미 한번 크게 당해본 경험이 불과 몇일도 안된 시점에서

 

동일하게 그것도 3실점을 또 당하다니요..

 

이건 정말 문제 있다고 봅니다.

 

장차 챔스 우승을 목표로 호날두를 대려왔으며, 데리흐트를 대려왔으며, 스타일의 변화를 위한 감독교체까지 했는데

 

피드백 조차도 못하고 이렇게 뚜드려 맞다니요..

 

다른 경기는 당연 그래도 첫패였고, 그래도 1위 경쟁 잘하고있고 다좋았습니다. 

 

호날두 이과인 디발라 같이 섞여들어가는 것까지 잘 기다리고 지켜보려고 했지만,

 

이번 경기는 정말 문제있다고 느꼈습니다..

 

피드백이 안된건지, 라치오의 전술 하나 파훼법 못내는 현재 유벤투스의 한계인지 분간이 안갈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솔직히 조금 겁납니다... 무관이라는 상상 하기싫은 상상을 잠깐이나마 하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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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4-15 피를로레일리송 Lv.13 / 1,976p
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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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저는 당시에도 알레그리 고평가 하고 있었고 감독 매물중에 지단정도 제외하면 알레그리 연임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사리보다 알레그리가 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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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알레그리가 미드필더의 고립화를 만든 가장 큰 과오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경기 본 마음으로는 이번년도를 리프레쉬하고 알레그리를 다시 대려왔으면 하는 마음도 조금이나마 들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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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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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사이클 끝났다고 생각해서 감독교체는 해야했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화가 없습니다만, 대체자가 사리였음 유임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펩 선임에 찬성했던 이유가 구단의 투자하나는 기가막히게 이끌어내는 인물이여서 였는데, 사리는 실적도 부족하고 투자도 못 이끌어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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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사리볼이 영 시원찮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또 알레그리식 고구마축구 다시 보는 것도 좀 그래요....팀이 변화를 추구하는 이상 알레그리와의 이별은 필연적이었다고 보고 사리가 짤리더라도 알레그리 복귀를 원할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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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네 그것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 충격이였네요 어제경기는 차라리 사리볼이 아니였다면 유임 후에 다른 감독 매물 이 올라왔을때 바꿔야하지 않앗나 생각이 들정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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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저번시즌 후반기 알레그리는 정말 보기 힘든 수준이었어요. 아무리 사리가 맘에 안들어도 알레그리와는 잘 헤어졌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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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보기 힘들었던 것 역시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아 근데 진짜 어제경기는 너무나도 충격이네요. 챔스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

유로파 경쟁 팀에 똑같은 부분을 똑같이 패하다니요.. 그것도 컵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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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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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레그리 저번 시즌 경기력은 쉴드 못 쳐도 그 이전까지의 성과는 비판할 수 없죠. 불과 며칠 전 리그에서 라치오에게 패배 후 리매치였지만 사리는 똑같은 전술에 똑같은 패턴으로 당했습니다. 하지만 알레그리였다면 며칠 간격 사이로 벌어진 2번의 대결에서 한 번 졌다면 추후에 경기는 다른 전술 운용으로 1차전의 패배를 되갚아줬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건 그간 챔스에서 보여줬던 판짜기 능력에서 보여줬죠. 1차전 대패했어도 2차전에선 다른 전술로 승리를 따냈었죠. 이런 점에서 사리 선임의 비판이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매일 경기 때마다 수첩에 뭘 적던데 그럼 거기서 보완점을 다듬어서 나올 줄 알았는데 매번 똑같은 포메이션에 같은 전술로 일관하는 거 보면 챔스는 솔직히 기대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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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근데 알레그리때도 1718때 라치오한테 연패당했어요
오히려 알레그리 축구가 심자기 전방압박에 쌈싸먹히는 상황이었는데 그 스쿼드는 그대로고 감독만 바뀐 상태가 지금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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