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20여년전 단순히 알레, 다비즈같은 선수들. 오로지 선수 하나만 보고 팬질 시작해서 눈 가리고 아웅하다시피 응원해오다가 일련의 사건들을 거쳐오면서 가림막이 사라졌다고 해야하나. 이 팀은 쭉 그래왔고 성적과 별개로 팬심을 붙들만한 매력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고 봅니다. 그냥 계속 봐오던 팀이라 보고 있는거거든요.
선수와 감독이 구단의 위상을 올려놓았지만. 보드진은 아직까지도 77투스시절처럼 운영을하는거같아요
선수나 팬들을 위한 운영이 아니라 돈만 바라보는 운영
게임회사로치면 블리자드 와 같은 운영
지금당장엔 있는선수들이 해주지만
이 선수들 나이들고 은퇴할때 즈음 누가 오려고 할까요
만주키치 팽당하고 잊혀진걸 보면 더이상 나이든선수들마저 오려하지 않을꺼고
좀 안좋겠지만 데리흐트와 같은 어린나이에 거액과 구단의 이름을 본 선수들만 오려고할꺼같네요
세계 최고의 위상을 가진 클럽이 하는짓이라곤 나사 빠진것처럼 행동하니....
강등당했을때 날라갈 근본 네디랑 알레가 부여잡아줬는데 알레와 작별할때 그냥 날라간거라 봐야하고...그래도 고마운 이과인, 콰숙모 만쥬 디발라 키엘로 부폰 산드로 베르나 케디라 등등 때매 응원은 합니다만.
전 솔직히 이번시즌 폭망하고 정신들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엠블럼 부터 근본 버리고 어디 힙합브랜드 옷 상표 같이 만들어버리고 ㅋ
헌신적인 선수들 내다버리고 이름값만 남은 슈퍼스타나 루키 영입만으로 레바뮌이 될수없다는걸 깨달았음 좋겠네요..
정말 이번시즌 폭망하고 날강도 내보내고 77에서 올라오듯이
제2의 맑도 발굴해가며 차근차근 다시 대권을 노려줬으면 하네요
그땐 로맨스가 있었죠..ㅜ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백승수 단장 (남궁민)을 데려오고 싶네요